2013년 4월 6일 토요일

3000불로 10억불만드는 벳순서 12단계 54회


자, 아래에 올린 글은 10억불을 만드는 단계적인 벳에 대한 글입니다.
더블업은 연속으로 구사하시란 뜻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상, 그리고 그날의 느낌과 촉 등,
또는 자신이 벳할때 완벽한 찬스라고 보는(중국점, 출목 등등)
여러가지 싸인들이 맞으시면
더블업 벳을 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각 단계가 끝나지 않거나 그 앞단계의 총계액보다 적어지면
그 앞단계의 해당 벳 회차로 다시 돌아가셔야 합니다...
3000불 소지 후 카지노에 간다.
1단계
시드의 3.3%인 100불씩 5회 벳한다.
100,100,100,100,100 / 계 : 3500
/ 5회 전부 실패후 남는 금액 2500 - 집으로 돌아간다.(OTL)
2단계 5회 성공하면 200불씩 5회 벳한다.
200,200,200,200,200 / 계 : 4500
/ 5회 전부 실패후 남는 금액 2500 - 집으로 돌아간다.(OTL)
3단계
5회 성공하면 300불씩 5회 벳한다.
300,300,300,300,300 / 계: 6000
/ 5회 전부 실패후 남는 금액 3000 - 1단계로 돌아간다.
4단계
5회 성공하면 400불씩 5회 벳한다.
400,400,400,400,400 / 계: 8000
/ 5회 전부 실패후 남는 금액 4000 - 2단계로 돌아간다.
5단계
5회 성공하면 500불씩 5회 벳 한다.
500,500,500,500,500 / 계: 10,500
/ 5회 전부 실패후 남는 금액 5500 - 3단계로 돌아간다.
6단계
5회 성공하면 600불씩 5회 벳 한다.
600,600,600,600,600 / 계: 13,500
/ 5회 전부 실패후 남는 금액 7500 - 4단계로 돌아간다.
(여기까지 30회 베팅)
자, 여기서부터 더블업입니다!!!
더블업 실패시 앞단계로 훅~ 내려갈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더블업은 전부 4회씩 갑니다.
7단계
5회 성공하면 1000불부터 더블업으로 4회 벳 한다.
1000,2000,4000,8000 / 계 : 28,500
/ 1회 실패후 남는 금액 12,500 - 6단계로 돌아간다.
8단계
5회 성공하면 절반가량을 더블업으로 4회 벳 한다.
16,000, 32,000, 64,000,128,000 / 계 : 268,500
/ 실패후 남는 금액 12,500 - 6단계로 돌아간다.
여기서부터는 실패하더라도 남는 금액이 많이 커집니다.
각 단계당 4회 벳 중 어느 순간에라도 실패한다면
각 남는 금액에 맞는 앞단계로 무조건 되돌아갑니다.
9단계
4회 성공하면 절반가량을 더블업으로 4회 벳 한다.
128,000, 256,000, 512,000, 1,024,000 / 계 : 2,188,500
/ 실패후 남는 금액 140,500 - 8단계로 돌아간다
10단계
4회 성공하면 절반가량을 더블업으로 4회 벳 한다.
1,024,000, 2,048,000, 4,096,000, 8,192,000 / 계 : 17,548,500
/ 실패후 남는 금액 1,164,500 - 9단계로 돌아간다.
11단계
4회 성공하면 절반가량을 더블업으로 4회 벳 한다.
8,192,000, 16,384,000, 32,768,000, 65,536,000 / 계 : 140,428,500
/ 실패후 남는 금액 9,356,500 - 10단계로 돌아간다.
12단계
4회 성공하면 절반가량을 더블업으로 4회 벳 한다.
65,536,000, 131,072,000, 262,144,000, 524,288,000 / 계 : 1,123,468,500
/ 실패후 남는 금액 74,892,500 - 11단계로 돌아간다.
(벳 총 54회)
다 땄으면 단도한다...
단, 어느단계이든지 앞두단계의 합계보다
돈이 적어지면 그 단계의 벳 액으로 돌아간다.
하루만에 다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카지노를 꾸준히 출입한다면 하루에 4회 이기는 건 어려운 게 아니겠지요?
각 단계의 4회나 5회를 패없이 이기기 위해서 3~4시간을 기다리더라도
모든 조건이 아주아주 확실할 때만 벳 하세요.
카지노에 출입하시는 횟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 과정이 1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아님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가정해 볼까요? ^^;
평균적으로 직장을 다니시는 정상적인 분들이
리밋이 없는 외국에 간다고 전제합시다.
제가 볼때 5번 원정에 한번꼴로
한단계인 5회 연속 승이나 4회 더블벳을 패 없이 성공한다고 가정하죠.
1년에 1회꼴로 여름휴가를 받아서 출입을 한다고 가정하면
총 12단계이므로 다섯배인 60승을 해야 하고
5번 원정에 한번 꼴로 패없이 성공한다고 보고
12에 5배를 하면 60번 출입을 하셔야 하네요...
60회 출입 하시려면 60년이 걸리네요...ㅜㅜ
60년 후면 여기 계신 분들이 이자리에 안계실수도 있는 거고요...
눙무리...ㅠㅠ 병풍 뒤에서 향 냄새 맡으셔야 할지도...
1년에 2번 휴가를 가시는 분들이라면?
30년이면 60승이 되겠네요... 그래도 이미 우리는 노인~~
그래도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네요...^^;
1년에 10회씩 가시는 분들이라면?
6년이면 가능하겠지만 경비에 녹아나지 않을까요...^^;
못해도 한번 갈 때 비행기에 숙박에 100만원은 들테니까요.
제가 볼땐 한번 가서 5번 출입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 같습니다.
출입횟수에 상관없이 정확히 원정을 5번을 가야
그중에 1번 다음단계로 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카오에 상주하시는 분이라면??
직업이 있다는 가정하에 매일매일 출입해서 하신다고 가정한다면
10번에 1번 성공한다고 가정하고 싶네요.
매일 가는 건 그만큼 리스크가 더 크니까요.
12단계 성공을 위해 120번을 출입해야 겠네요.
그럼 대략 휴일 빼고 특별한 날 빼고 7~8개월이면 가능하겠네요.
매일매일 출근해서 따고 나오는 분들이라면 정지먹지 않을까요...ㅡㅡㅋ
아니아니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5번 원정가서 3박4일 동안 베팅한번 안하다 딱 한번 성공해서
각 단계의 4번이나 5번 중 1번만 성공한다면?
그리고 두번다시 뱃 해도 안되고요.
기회를 노려 딱 한번 벳 하고 끝입니다.
아마 좀이 좀 쑤실 겁니다...^^;;
여러번 벳 한다면 5번 넘기지 마세요...3박4일 동안...
물론 승하고 패는 없어야 합니다...
5번 이기고 4번 지는 경우는 가능하나
승패승패승패승패승 이런식으로 이겨야만 합니다...
패만 앞에 4번 연속오면... 집으로 돌아간다...OTL...
54회승이니까 5배인 270번 가셔야 해요...
1년에 2번 원정 가도 135년이 걸리네요...헐;;;
카오에 계신 분이라면 10번가서 1번 승으로 셈한다고 치고
540회, 시드나 딴 돈을 하나도 안쓴다는 기준으로 2년 걸리겠지만요.
ㅎㅎ 분명 2년 동안 생활비나 이런 걸로 지출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분들은 1년에 10회 출입 제발 자제부탁드립니다...
직업으로 버는 게 더 많아야 합니다. 게임이 아니라...
또 한가지 변수는 딴돈은 한푼도 쓰면 안된다는 겁니다. 시드를 위해서...OTL...
또 한가지는 1단계에서 6단계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되셨다고 하더라도,
7단계부터는 어려워집니다...
일단 더블업도 어렵겠지만요...
8단계는 더 어려워집니다... 유혹이 끊이질 않아요...
특히 마지막에 128,000불을 베팅한다면...
한국돈으로 하면 2천만원 가까운 돈인데
과감하게 베팅하기가 어렵겠지요?
1단계만 무한 반복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아니면 -1단계, -2단계, 크게 잃는 분들은
-8단계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저도 -6단계까지 가봤던 경험이...^^;
자, 만약에 10번을 가도
한번도 승을 못하고 오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단도하세요...
당신에게 카지노 유전자나 승리세포는 없는 듯 합니다.
슬프네요...
이로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소승이라도 하고 나오자,
1단계의 1회만 이겼어도,
평생 살면서 54회만 반복한다면,
30회 벳 까지 액수를 조금씩만 올리고
31회부터 두배씩만 올려준다면,
10년에 한번도 좋고 20년에 한번도 좋습니다...
이기기만 하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당신도 10억불의 사나이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니 소액 승했다고 좌절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다만 모든 변수를 다 이겨내고 135년이 걸리셨든 2년이 걸리셨든
이정도 액수를 따신 분이라면 누릴거 다 누리시고
빌게이츠 재단에 가입하셔서 사회봉사하시고 기부도 많이 하시며
자식도 많이 낳아 사회의 일꾼이 되게 훌륭하게 키우시고
남들도 많이 도우시고 평생 좋은일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돈은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셔야 겠지요?
돈을 따서 사람이 변할 분들은 위의 베팅 시도하지 마세요...
마음씨 착하고 선량하고 성실한 분들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답고 서로가 아껴주는 세상이 되기 위하여...
여기 카페 모든 분들이 10억불 만들어서 사회사업가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

바카라와 블랙잭 배팅 차이!


아래 글을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말씀드립니다.... ( 오해 없으시길.. )

또한 강랜룰은 배제합니다

그동안 바카라와 블랙잭의 운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바카라와 블랙잭의 배팅 차이가 무엇인가를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바카라는 배팅 (강,약 )조절로 운의 흐름을타서 잃을때 적게 딸때 많이 따야

하는것이 핵심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 바카라의 배팅도 바카라의 그림과 같이

변화무쌍해야 한다는것이 제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

그렇다면 블랙잭의 배팅은 어떤 스타일로 해야 안전하게 할까?

한예로 100만원을 기준으로 들자면

10 + 10 + 10 + 10 + 10 + 10 + 10 + 10 + 10 + 10 = 100

또는 400~ 500 기준으로

20 + 20 + 20 + 20 + ~~~~~~~~~~~~~~~~~

이런식으로 각자의 자본을 쪼개어

각각 자본들이 처음 시드머니란 개념으로

쪼갠 시드머니를 한번에 배팅하든 나눠서 배팅하든

아니면 조깬 배팅이 100만원을 만들어 다시 100만원을 엎어뜨리든 주머니에 넣어

다시 시작하든 모든 선택은 각자의 스타일과 능력에 맡기겠습니다..


바로....


이런 블랙잭의 자본쪼개기 배팅의 전술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블랙잭은 바카라와 달리 자본 쪼개기로 대응해야 하는가???

그건 잘 생각해보면 아주 쉬운답이 나옵니다..

블랙잭 종목은 나름대로의 대략적인 확률계산이 필수지만....

바카라 종목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확률계산이 필요치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

블랙잭 종목에서 큰돈을 배팅하고도 14 또는 15 나 16의 카드를 받고 힛을 해야할때

심리적 압박때문에 힛을 하지못하고 서렌더나 스텐드를 범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누가 블랙잭 종목에 큰 돈을 배팅하고도 확률적 불리함을 당당히 벗어던지고

힛을 마음껏 할수있습니까?

물론 아주 돈이 많은 사람은 하겠지요~~

그러나 도박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이라면 큰돈이 걸려있기 때문에

힛을 해야할 타이밍에 쉽사리 힛을 할수 없다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기때문에 블랙잭 종목은 바카라와 달리 자본 쪼개기 배팅 전술로

대응해야 한다는 다름의 공식이 성립했구요....




다시말씀드리지만

바카라도 블랙잭과 동일하게 자본 쪼개기를 써먹어도 되지만 개인적 배팅 스타일로는

바카라보단 블랙잭 종목에서 많이 써먹는 배팅 전술입니다..

이 글에서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주된 목적 입니다......

1000슈의 결과를 정리하면서......


마지막 300슈(100슈씩 3번)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엑셀로 표를 만들었어야 편한데 엑셀이 바이러스를 먹어서 한글로 표를 작성했습니다.

결론은 매우 강력한 포지션이라고 확신합니다. 실전을 경험해봐야겠지만......



첫번째줄의 승 유닛은 의미가 없지만, 700슈 정도를 승유닛(뱅커수수료 계산안함) 결과만 가지고

있기에, 실제 승 유닛(뱅커 수수료 포함)대비 비율을 따지면 평균치가 가능하기에 올린겁니다.

두번째 줄의 배팅한 유닛의 합은 진짜로 별로 의미가 없지만, 기회비용 대비 얼마나 수익을

올리는지 궁금해서 계산해 봤습니다.

세번째 줄의 실제 승이 가장 중요합니다. 뱅커수수료까지 계산해서 작성한겁니다.

승 유닛 대비 80%정도 실제 승(뱅커 수수료로 20% 정도 뜯김)을 거둡니다.


1000슈(100슈 단위로 10번)를 돌려봤는데, 실전도 이렇게만 된다면 바카라게임 없어질거 같습니다.ㅋ


빨리 실전 시험을 해보고 싶은 맘입니다. 욕심이나 어떤 흔들림없이 기계적으로 배팅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직원 문제로 바로는 나갈 수없으니 틈나는대로 계속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생각입니다.


참, 100슈 단위로 테스트 한 이유는, 100슈 하는데 5일에서 7일 정도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강제출목이 존재할까요???


문득 드는생각이 실전 출목표랑 시뮬레이션 출목표랑

세세하게 비교하다보면 차이점이 눈에띄게 나더라구요

예로 실전 출목표론 이기는 시스템인데 시뮬레이션은 지게 되는 시스템

시뮬레이션은 이기는 시스템인데 실전에선 이상하게 시뮬레이션보다 +가 안되는경우..

솔직히 저도 둘 다 분석은 하는데 둘 다 미미하게 파고들면 차이가 확나는 지점이 있거든요..

예전에 제가 자주 다니던 카페에도 강제출목 토론 게시판이 있을정도로 논란이 대단했었구요...

근데 제가 카지노 입장이라면 오히려 강제출목표가 오히려 고수들한테선 파고들키면

더 불리한 조건이라 생각드는데........

헷갈리네요....

시뮬 프로그램이 잘못된건지 실로 강제출목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요...

시뮬에 비해 실전에 실적이 좀 낮고 오히려 시뮬에선 마이너슨데 실전에선 +가 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여서ㅠㅠ

카지노 에지에 관하여


에지는 푼돈이다, 에지로는 월급도 못준다 라고들 하시는데 에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카지노의 확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시작하는게 좋으시겠지요.

바카라의 경우 카지노가 유리한 확률이 2.5%라고 가정하고 얘기를 시작해 보지요.

자 일단 십만 테이블에서 십만원씩 일곱구멍에 풀배팅 된다면 확률적으로 카지노가 먹을 확률은 70만원 *2.5% 대략 17500원입니다. 한판에 오분 이라고 한다면 한시간이면 21만원을 먹습니다.

열시간이면 210만원을 안정적으로 카지노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자 십만다이에서 뒷전을 배재한 배팅입니다. 물론 풀로 안차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 배재하고요.

그리고 딸수도 잃을 수도 있지 않냐라고 하신다면, 동전던지기를 한 천번만 해보셔도 거의 1/2로 수렴합니다. 카지노가 그 테이블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삼십테이블 이상 돌아가고 있고 판수로만 치면 하루에 만판이상은 돌아갈 겁니다. 이테이블이 잃으며 저테이블이 따는 식으로 해서 평균적으로 확률만큼 먹게 되어있습니다.

십만테이블만 열시간에 이백만원, 삼십만 테이블까지 뒷전까지 생각하면 하루에 버는 돈이 몇천만원 되지 않을까요? 이 돈이 아무것도 아닌가요? 강랜월급이 얼마나 많길래 하루 월급이 몇천만원이나 들어갈까요?

이 2.5%가 얼마나 크냐하면 롤.링피로 1%가까이 주고도 손님을 모셔오는 겁니다. 더 많은 배팅이 있을수록 더 많이 카지노가 먹을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지요.

에지 무시하지 마시고 얼마나 내가 불리한지 파악하고 게임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노하우.....


잔인한말이지만....존재하지도 않는 답을 찿고잇는건 아닌지..

결과가 과정을 평가하는겁니다....
용감하게 베팅을해서..이기면 과감하다 평가하지만..지면 그건 용감한게 아니라
무모한겁니다..

조심스럽게 침착하게 베팅해서 이겻다면....다른표현으론 소심하다 할수도 잇읍니다.

후기나 노하우 보면. 많은 글들이 있더군여......
그냥 각자 촉을 살리기위한 수단일뿐....
진정한 노하우가 있다면....전세계에있는 수학자들이 찿아냈겠죠.

저도 바카라를 주로합니다만.
제일힘든건 내 촉이 좋은지 나쁜지 그것조차도 판단이 안될때 진짜 미치겟읍니다.
줄은잡아라......기타등등.....별의별 노하우 많데여..
중요한건 줄인지 아닌지 지나야 알수있는거 아닐까여....

수없이 연습하고 실전을 해봐도....점점더 어려워지는 느낌.

전 딱한가지방법밖에..없다고 봅니다..
직관력...쉽게말해 촉....
그냥 이거하나입니다....내가 내촉을 믿을수있으면.이기는겁니다...

한번 대승하면...그날저녁은 상상의 세계에서사는 그런하수는 돼지마십시요..
촉이란게 눈에보이는게 아니니.....참 힘드네요

불광불급이란 고사성어가 있읍니다

미쳐야..미친다....

미친사람이되십시요....그럼 이깁니다.......

카지노보다 주식이 낫습니다.

저도 포커대회도 나가보려고 나름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카지노 게임은 두말할것없이 좋아하죠.. 지금도 돈따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주식도박에 매력을 느끼네요 주식시장도 사기꾼들이 천지라고 알지만 주식도박이 요즘 많이 끌리더군요... 오늘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1만원올라 1560000원 인데 1억5천 500백 만원으로 100주만 샀다면 오늘하루 100만원 벌었네요 가만히 앉자서 ㅋㅋㅋㅋ 가치투자라는 기본기에서 투자해야하고 주식분야도 매우 어렵지만 장래 비젼에있어서는 포커나 카지노 도박보단 낫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굳이 장래성없는 겜블 이야기보단 슈퍼 개미가되어서 주식투자로 돈벌고있다는 소식을 언제쯤 연재로 들을수 있을까요?? ^^

심리적 착각


P-BB / P-BB / P-BB / P-BB / P-B ?

여기서 어디 베팅할까요 ? 아마 10명중 9명은 B에 갈꺼에요



근데 카드를 까보니 뱅커 5 에 플레이어 0 점 입니다,.

올뱅을 간 상황에서 다들 장~ 을 외치고 있는데 ( 노 싸이즈도 좋아~~)

8 이나 9 가 떨어져 졌어요

아니 거기서 왜 하필 그게 나와 라고 다들 멘붕이 되요

근데 상식적으로 2 / 13 이에요... 거의 주사위 1/6 과 같아요..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건 카지노의 농간 이에요



자 이번엔 같은 상황에 뱅커 5점에 플레이어 5점 입니다.

플레이어 서드카드 6 까지고 1점 되었어요

다들 먹었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뱅커가 5 받아 바카라 되었어요

이러면 진짜 강제 출목 생각나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에겐 그냥 운이 없는거에요 7.7% 정도 확률에 당한거죠



근데 앞에서 원투 먹은건 자기 실력이고 뒤에서 죽은건 탄에 당한거라고 하면 뭥미??

아마 그냥 플레이어 내추럴 나오고 뱅커 5점으로 죽었으면 그냥 에이 하고 말건데

이런 경우가 심리적 타격이 더 크죠 .....그래서 바카라는 멘탈이 중요해요

세상에도 살다보면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이 있는데

이런 성격의 소유자는 바카라 하면 안되요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죽는 게임이 바카라에요

겜블은 주식과 똑같다?


이 글은 소만사님의 후기글을 잃고 썼습니다...

전 주식과 겜블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카지노에서 먹튀 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제가 겜블과 주식을 같이 비유하는것은 주식고수들도 고점에서는 분할 매도

또는 전량매도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아무리 뛰어난 카지노 고수나 주식고수라 해도 자신의 최고점이

어딘지는 정확히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어느정도 최고점에 올랐다고 싶었을때 미련을 버리고 주식을 분할 또는 전량 매도

하는것처럼 겜블역시 똑같은 이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카지노에서 자신의 운대가 최고점에 있을때 먹튀는 당연한 상식이고...

주식을 비유하자면 미련을 갖고 주식이 더 오를줄알고 무식하게 장기적으로 주식을

마냥 갖고 있어봐야 결론은 손해란 말이 있습니다...

주식을 사랑하지마라...

주식과 결혼하지마라...

그래서 주식 고수들은 중간중간 고점에서는 수익을 챙겨 현금화 시키고 그 현금 보유로

주식이 떨어져서 손해를봐도 완충지대 역활을 하게끔 한다죠 ....

겜블도 자신의 운대가 최고점에 오를때 먹튀 해야만 살수가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도 중장기전에 강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그건 하루 당일의 전략을 말한것이고

아무리 잘난 고수라 할지라도 카지노에서 잠도 안자고 몇날 몇일 카지노 안에서 계속

죽치고 있어봐야 자신의 고점에서 칩을 현금화 시키지도 않고 있다면

카지노에서 그 누구도 필패를 할수밖엔 없다는 것이 저의 경험상의 노하우 입니다...

참고로 주식시장도 시장이 워낙 흐림으 좋지 않으면

고수들은 주식시장에서 쉬거나 시장을 관망한다죠 .....

시장에서 쉬는것도 전략이고 투자이고 미덕이라고 하더군요....

다시말해 고수들도 시장이 좋지않으면 몸을 사릴수밖엔 없습니다.

카지노 역시 나에게 불리한 흐름이라면 관망과 소액으로 보수적인 배팅을 할수밖에 없는것이

당연한 이치 이구요....

강제출목 반론


강제출목 이야기 몇년간 계속 해서 이젠 지치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강제출목을 주장하는 쪽은
심증 만 있고 물증이 없어요

즉 강제 출목에 관련된 어떤 사람의 양심선언이던
그에 괸련된 장비에 대한 어떤 문서 이던 있어야 하는데
그냥 내가 경험해 보니 그렇더라 < 라는 걸로 끝 이에요

제 생각에 바카라를 하다 하다 안되니까 즉 너무 안풀리니까
음모론 적인 사고방식이 들고... 내가 틀리는건 카지노의 꼼수 이다
따라서 그 노하우(?) 즉 강제 출목의 패턴을 연구해 보자 로 생각이 발전하게 되는건데...

이건 일단 잘못된 가정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가정에 끼워 맞추기가 되는 논리가 나와요
카지노는 손님을 많이 받기 위한 , 손님을 오래 머무르게 하기 위한 노력만 해요

마카오에 가면 뜯지 않은 덱으로 가져와서 게임을 시작해요
뭔가 의구심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 탄이 아닌가?
근데 그건 카지노 입장에서는 그냥 시간 단축하기 위해 미리 셔플해 놓은거 가져온거에요

하지만 VIP에서 얼마든지 개봉후 재 셔플 요구 할수 있고
프리핸드 맘대로 얼마든지 통과 보낼수 있고, 맘에 안들면 다른 덱으로 재 시작도 되고
심지어 게임 하다 관두고 일어나는거 까지 붙잡아 둘수 있는 강제 출목도 있나요 ?

강제출목을 만약 카지노가 한다면 ... 이익을 위해서 겠죠 ?
그러려면 이 출목에서 사람들이 어디로 많이 걸더라 라는 통계가 있어야 하고
그 통계 반대대로 출목이 나오게 세팅 한다는 말이죠 ?

근데 문제는 그 통계라는걸 도대체 낼수가 없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결국 제로썸이에요
플에 걸지 뱅에 걸지... 나도 모르는데 ... 카지노가 어케 알아요... 혹시 안다 치고
플에 9명이 걸고 뱅에 1명이 걸더라도 금액 디퍼런스가 10배 이상 차이면 어케 하죠?

강원랜드는 MD-2 셔플후 딜러 손셔플 하니까.. 강제출목 이론이 안통하고
마카오는 손님 죽이기 위해 특정 덱을 올린다는 발상 인데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알아서 죽어요... 원래 바카라라는 게임은

간단하게 뱅커가 이기던 플레이어가 이기던 커미션을 100% 뜯는다고 봐요
이러면 이 사람은 맞추고도 딴게 없어요
만약에 200% 커미션이라고 하면.. .맞춰도 돈을 뺏겨요

자 그럼 경마 수준의 30% 커미션을 적용하면요
12판이면 오링되요 가진돈의 1%밖에 안남게 되요
100출발=> 70 - 49 -. 34 - 24 - 17 - 12 - 8 - 6 - 4 - 3 - 2 - 1

그럼 5% 커미션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그냥 좀더 오래 천천히 녹아 죽는거에요...
개구리 뜨거운 물에 넣으면 튀어나와도 찬물에 넣고 살살 온도 올림 익어 죽듯이요
강제출목을 하겠다는 발상은 200% 커미션 한다는 건데, 장사 하루 이틀 하고 말건가요

강원랜드 30 다이 풀베팅 때리면 한판에 뱅커식스 맞춰도 45만원씩은 나가요
60판 * 5% = 3번은 평균적으로 나오니까요..
하루 10슈 하면 1인당 삥값만 450 이에요

7명 + 뒷전 = 14명 * 테이블 30개 잡으면... 189,000... 약 19억 정도커미션 하루에 나와요
뭐 9명 테이블도 있고 빈자리도 있고 30 풀베팅도 있고 1만원 베팅도 있으니
대충 반으로 봐도 강원랜드 하루에 바카라 30다이에서만 10억은 그냥 벌어요

줄 20개 나왔다 치고 첨 부터 다 타먹었다 쳐도 30만*14명*20줄 =8400만원 이네요
처음 부터 못탈것이고 꺾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베팅액도 다르니 양보해서 5000만원 잡아요
근데 줄 20개 짜리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나오던가요 ?? 10개 짜리도 보기 힘들어요

즉 강원랜드는 좋은 그림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커미션으로 돈을 벌 뿐더러
좋은 그림 의심해서 죽는 사람 돈도 벌고 나쁜 그림이 나오는 상황이면 더더욱 많이 벌어요
사람들이 반복에 세뇌되고 본능적으로 균형과 대칭의 아름다움을 쫒아 베팅하다 죽거든요

강제출목이 있다는 가정하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론적 연구를 하는 것은
어딘가에 용이 실존 하니 ... 드래곤볼을 찾겠다는 거와 다를바 없어요
아니 백번 양보해서 그런 카지노의 수작이 있어서 공부 했다 쳐봐요

문제는 있다고 열심히 자료 수집한 사람도
뾰죽한 대안 없이 여전히 플뱅 맞추기는 어렵다는 거죠
왜냐면 A 경우가 나올때 B강제 인지 C강제 인지 자기도 헷갈리거든요

바카라에서 강제 라고 말할수 있는건 바카라 룰밖에 없어요
내추럴은 상대를 못받게 하고 스탠드는 내가 안받고
플레이어 3rd 카드에 뱅커가 반응하는거요

굳이 이런 긴 반론을 쓴건... 강제출목 신봉자에 대한 적대감이 절대 아니고
혹시나 어떤 사람이 강제출목 논조에 혹해서... 그거 들이판다고 시간낭비할까 그래요
강제출목 믿으시는분이나 안 믿으시는분이나 카드 앞에선 공평해요

누군가는 여기서 강제출목이라 확신하고 P를 맞출수도 있을때
누군가는 나름대로의 촉으로도 맞출수 있고요
누군가는 덜 그려진 그림 잘못 보고 맞출수도 있는거에요

자 그렇다면 이야기는 다른 쪽으로 돌아가서
카지노 마다 특정 편향을 보이는 슈가 있다 라는 거죠
그건 그 카지노에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요

그 사람이 접한 순간에서 인상이 강한 기억만이 남아서 그럴거에요
모든 카지노 24시간 모든 테이블 감시하고 결론 내린거 아니자나요 ?
그럼 그냥 다음에 그 카지노에서 같은 행운을 기대하는게 강제출목이라면 그럴수도 있겟네요

자화상..이러니 노름꾼 소리 들어요


몇일 시끄럽습니다..
애공..일도바쁜디..

시간적 간격을 두고 되풀이 되는 일인데..

한 번 뒤집에보면..

연구해서 글 올리면..죽자고 달려들어서..
서로 헐 뜯고.다친 나의 감정이 브케랑이되어 되돌려줘야하고..
그러니 나와 생각이 같으면 동지요 생각이 다르면 적..

이 수준에서 토론은 고사하고 서로 비아냥거리기나 하니..
역시 노름꾼은 달라도 ..

만약 이 사이트가 연구하는분들을 인정하고..
정당한 반론을 재기해서..
그 토론으로 나같은 사람이 보고 배울수 있다면..
더 발전할것을..
여기 있는 모든회원님들
스스로가 믿는것을 믿어요..저마다 다를것이고

토론또한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 토론이 되는것을..
내가 옳다고 정하고 토론을 하니..
이거야 초등학교 학급회의 수준이고..

세상이 노름꾼을 사람으로 안본다구요..
이거 제가 여러분이 그리고 우리가 만든겁니다..

노름꾼이 인정받는 세상..바로 내가 만들어가는것입니다..
다른사람 탓하지마시구요..자기정화부터 합시다..

내 글을 보니..나도 문제있네..ㅋㅋ

건강이 최고의 이익이고
만족이 최상의 재산이며
신뢰는 최상의 인연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제 입장으로 본 강제출목 최종정리


일단 강제출목하면 저역시 빠질 수 없는 사람인거 같아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강제출목을 정의해 보려합니다.

저는 인간의 능력이 무한하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써 카지노가 유리하게 셔플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강제출목을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내용이 진행될 수록 증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반드시 존재한다라는 종교와 같은 신앙을 강요하더군요. 그래서 강하게 반발한 것이구요

강제출목의 증거라 할 수 있는 포지션을 하나만 공개해 달라고 했더니 남이 몇년동안 연구한 것을 날로 먹으려하나라고 얘기를 하니 아 더이상 토론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자 그럼 강제출목을 이야기 하기 전에 바카라가 랜덤출목일 경우를 먼저 살펴보지요.

랜덤출목이란 이전의 카드가 다음 카드에 전혀 영향을 안주는, 그러니까 모든 판의 확률이 일정한 값P 라는 이야기입니다. 랜덤이라면, 시스템 배팅이니 중국점이니 출목표그림이니 다 소용없고 단지 자신의 운에 기대에 불리한 확률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거 같지만 보통 사람들이 랜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데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그에 따른 비용이 든다는 뜻이지요. 저도 십년이 넘어서야 완전히 랜덤이 답이 없다라는걸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랜덤이 아니라면, 카드와 카드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것이지요. 즉 셔플하는 방법에 따라 특정한 출목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가정입니다. 예를 들어 블랙잭 첫 셔플은 딜러가 유리하게 셔플하는것이 연구되어져서 블랙잭 플레이어들 사이어에서 첫 셔플은 약하게 배팅하라고 하더군요.

과연 바카라도 그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필리핀에서는 세븐 어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줄이 7개가 나오면 사람들의 배팅이 약해 집니다. 이건 필리핀 셔플이 장줄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인 셔플이 있는게 아닌가, 사람들의 오랜 경험에 의해 7번 이상은 잘 안나온다는 습득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만약 이렇다면, 각 카지노에 셔플에 특징을 알아낸다면 확률을 카지노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저도 지네틱 알고리즘으로 연구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강제출목의 경우는 제가 이해하기로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열받게 하여 더 많은 돈을 빨리 잃게 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이 7한테 지는 경우가 6이 8,9한테 지는 확률보다 더 많다라는 주장을 어떤 분이 출목표 통계를 들어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출목표 통계의 근거는 없이 그냥 주장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람이 7로 6을 이길때 짜릿해서 배팅이 커질 확률보다 질때 열받아서 배팅이 커질 확률이 더 높겠지요. 즉 이길때 배팅이 커지는 거 보다 지면서 배팅이 커질 확률이 더 높다라는 뜻이지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더 나아가, 자 이제 챤스벳이라고 생각했을때, 꺽어 버리는 출목을 만들면 확 열받게 되어 더 많이 배팅을 하게 하자라는 출목이 있다면, 챤스벳이라고 할때 꺽는 경향을 통계로 만들어 연구하여 이 때 챤스벳에 반대로 가자 하는 방법이 아마도 강제출목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자,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랜덤이 아닐경우 카지노보다 유리한 확률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어찌되었든 연구를 거듭하며 카지노의 특성을 이용하던지, 욕심을 이용하던지 해서 카지노에서 지속적인 수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바둑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고 이창호나 이세돌을 이길 수 있을까요? 골프를 열심히 연습한다고 타이거 우즈를 이길 수 있을까요?

카지노는 단순한 카드셔플이 아닙니다. 만약 저런 헛점이 있었다면 이미 카지노도 인지 하고 있었을 것이고 이에 대한 대비가 몇백년전부터 이어져 왔을 것입니다. 카지노처럼 황금알을 낳는 수익사업은 카지노 뒤에 있는 수많은 수학자 심리학자 마케팅학자, 석박사들에게 연구를 시켰을 것입니다.

일년에 많게는 몇조나 나오는데 연구비로 백억만 쓰면 석박사 몇백명을 고용해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걸 몇백년 해 왔을 것이라는 뜻이지요.

자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과연 내가 몇년간 연구를 한다고 해서 수백억을 들여 연구를 거듭하는 카지노를 이길 수 있을까요?

저는 바둑으로 이창호를 이길 수 없듯이 카지노를 연구로 이길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으시면서 카지노를 이겨보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이 맞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랜덤으로는 방법이 없다.
랜덤이 아니라도 카지노 딜러가 아니라 뒤에 숨은 수많은 석박사들과의 싸움이다.
즉 연구해서 이기는게 바둑으로 이창호를 골프로 타이거 우즈를 이기려는 것과 같다.

카드 셔플기 안 보신분계신가요


카드셔플기안을보신분 계세요 다람쥐 챗바쿠 처럼생겻던대
카드 배열이 각 구멍마다 일정히 끼워진것두 아니고 띠엄 띠엄
어떤건 두칸 건너띠워져 있고 어떤건 네칸 건너 끼워져있고 카드 배연이 이상할정도로 배열퇴어 있던대 무슨이유로 카드배열이 이런식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답해주실분 계세요?

전략슈 필리핀파코에서는 존재합니다


전략슈는분명 존재합니다 그러타고 속임수따위를 쓴단소리가 아닙니다 미리 만들어둔패가 존재한단소립니다 2년쯤 됐을겁니다
필리핀 모 파코에서 경험한건대 딜러가 뒷장을 거의 다 알더군요
그덕에 잃은거 거의 본전했는대 투해이즈 쓰리싸이즈 장패 거의다마추던대요 가란대로가서 10번을 내리 마춘경험이 있읍니다 젊은 남자딜러인대 귀신같이 마추더군요 랜덤슈라면 그러케잘마추기 불가능합니다 전략슈는 존재합니다

실전테스트에 관하여


도대체 강제출목, 전략슈에 대하여 왜 그렇게 증명하고 싶어하시는지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많은 글에서 현대바.카라의 전략슈가 존재하고 악랄하게 플레이어들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기에, 카지노를 가지 않던가, 줄이던가 아님 이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실전테스트를 통하여 전략슈가 존재한다고 밝혀진다면, 그 노하우를 다 공개할 것인가요? 아니면 나는 이 방법 연구를 통해서 따고 있지만 '안 가르쳐주지 메롱' 하고 약올릴 생각이신가요?

실전 테스트를 통해 돈을 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면 악랄한 현대카지노의 전략슈가 존재하니 카지노를 가지 않게 되기 보다는, 분명히 실전테스트를 돈을 딸 수 있다는 것이 밝혀 졌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카지노 전략슈에 집착, 카지노에 집착할 것입니다. 물론 노하우를 공개 안하겠지요. 노하우도 없이 희망만 가지고 사람들을 카지노에 불러 모으는 것이 실전테스트에 목적인가요? 마치 카지노 홍보맨 같은 역할이겠군요.

예전에도 강친에 어떤 회원분이 노하우는 공개안하고 뭔가 있는듯이 후기를 올리고 활동하다가 개인 강습을 목적으로 돈을 받은 일이 있었지요.

노하우를 온라인에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그 주장은 뭔가 의심을 품고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사기(?)의 유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게시판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후기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아주 황당하게 많이 따는 후기를 올렸는데 사람들이 안 믿으니 요즘은 잃었다 땄다를 반복하는데 꾸준히 돈이 오르는 것처럼 작성합니다.

그리고 후기에 자신의 방법을 적용하는데 이번에는 맞아서 따고 조금 안맞아서 잃고 하는데 대충 잘 맞아들어가는것처럼 작성합니다. 물론 자신의 방법에 대해서는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게 핵심이지요.

이렇게 한달정도만 하면, 신기하게도 쪽지를 보내는 회원분들이 나옵니다. 물론 같이 가입한 다른 아이디로 그 분이랑 플레이 해 봤는데 고수이네요 라는 다른 게시물이 올라오면 금상 첨화지요.

쪽지를 보내는 절박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거는 그 다음 부터는 식은 죽 먹기 입니다.

회원분들이 반박하고 싶어도 자신의 노하우라고 공개하지 않거나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니 반박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이번 전략슈주장하시는 분이 결백하시더라도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다음에 사기치는 사람도 똑같은 주장을 할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실전테스트 뭘 믿고 테스트합니까? 전 사실 무섭습니다. 제가 삼백만원과 경비, 제 겜비 유지비 등을 현금으로 들고 마카오에 들어갔는데 호텔방에 가두고 돈 다 뺏고 한국에 전화해서 송금하게 하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실제로 필리핀 등지에서 카지노에서 인생 막장된 사람들이 살해도 하고 감금도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현금으로 오백만원 이상 들고오는 확실한 사람이 있다면 돈이 절실한 사람들은 납치 살인도 가능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실전 테스트 하시게 된다면 주민등록번호로 전과 기록, 한국에서 기반, 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확인해 보시고 신원이 확실하다 싶을때에만 움직이시기바랍니다. --> 이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전테스트같은거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상대방 정보를 받을려면 반대로 제 정보도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데 사실 전 무섭습니다.

제가 카지노에서 이상한 사람들 좀 만나봤는데, 돈 만원 때문에 자존심도 버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하는거 보고 사람들 조심하자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카지노에 다니는 이상한 사람이고, 돈 잃으면 이성을 여러번 잃어 봤기에 피해주지 않고 피해 받지 않게 가능한한 카지노에서 사람 안 만날려고 합니다. 더욱이 온라인으로 알게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는 절대로 만나지 않자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또 괜한짓 해서...머리가 뽀개질것 처럼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겐팅이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언제 다시 나타나서 또 소란을 피울지 모르겠지만...너무 지쳐서...한동안 잠수에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무엇이라고...그냥 눈팅이나 하면서 침묵하면 될것을...
오지랖넓게도 자꾸 대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이 생각한바대로 살면될것을...
제가 세상을 지키는 보안관도 아니고...너무 주제넘었던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떠나서...실전에 몇분을 초대한건...이런 온라인상의 논쟁이나 토론은 결국 산으로
간다는걸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느낀바라...챔프맨님,Q사장님,한힘님을 직접 거론해서
초대를 하였었습니다.

무슨 댓가를 바란것도 없구요...이렇게 논란이 되는 어떤 이론의 주창자가 저런분들을 초대할때는
쉽지 않은 제안이란것 먼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이면...본전이요...삽질이라도 하게되면...전 머가 될까요?
하지만 많이 아깝네요...그분들 감동시킬수 있었는데...^^


다이스님의 경우 매우 불쾌해서...손해를 끼치고 싶어서 돈을 걸도록 제안한것이구요.
매우 영리하신분 같습니다.
요리조리 잘 빠져 나가시네요.




저와 같이 실전테이블에서 한바탕 놀아보시면...위 3분 정도면 흑백을 구분할수
있을것이라 앞서 생각 한것 입니다.

백마디 말보다...실전에서 한번 경험해보시는것이...훨씬 효과적이고..대표적인 위 3분이라면...
어떤 형태로든...후기를 남기실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사실...제가 쓴글 한마디보다...같이 경험해보신 윗분들이 쓰시는 한마디가 더 인정받게
되지 않겠습니까?

일단 판단착오 였구요.



두번째로 자기 입맛에 맛는 적절치 못하는 비유들을 들먹이면서 나서시는
다이스님이 계셔서 다툼이 시작 되었습니다.

전 이분의글을 BK카페 에서 접하였었습니다.

베팅법도 연구하시고...바카라를 엄청나게 연구중이시더군요.

바카라를 연구하신다면...당연히 랜덤을 믿지 않는분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니까요.

랜덤이라는 전제하에서는...포지션은 말할것도 없거니와...베팅법 자체가 천만년을
연구해도 기대하는 결과값은 나올수 없는것 이거든요.

랜덤하에서...어떤 특정한 포지션이나...베팅법이 나온다면...그래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어떤 방법이 결과로 나온다면 그건 랜덤이
아니라고... 저의 전 재산을 걸고 내기 할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바카라를 연구한다함은...일단 랜덤을 전제로는 아무것도 할것이 없다.
이것이 정답이란 이야기 입니다.



말이 길어지게 되는데요.
다이스님께 실전으로 실험을 하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제안을 하면서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제가 제안한 실전실험으로 제가 맞다는것으로 결과가 나와도...부작용도 만만치 않을것
이니까요.

아...바카라를 연구하면...돈을 딸수있는 어떤방법이 나올수 있구나...라는 허황된 생각을
가지게 만들수 있다는것...저도 걱정했던 부분 입니다.


하지만...전 긍정적인 부분도 무시할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어떤사물에서 부정적인것만 자꾸 생각하면 할수있는 일들이나 도전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바카라는 운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구나...라는것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생각을 가지게 만들수 있는 기회도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바카라를 ...승부한답시고 불나방같이 막 들이대거나...운으로 덤비면...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더 큰...고통과 비용이 들어가는것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기회도 된다
생각했습니다.

일년 죽어라 일해서 얼마간의 돈을 모으면...또다시 도전하고...다시 일년 죽어라 일하시고...
이런분들 사실 많으시잖아요.



만약...실전실험이 성사되어서 결과값이 제가 원하는데로 나왔다 하더라도...
전 분명히 바카라연구의 위험성과 고단함에 대해서 틀림없이...경각심을 일깨우는
어떤 형태의 글이라도 남겼을것으로 저 자신을 믿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원하는것은...당장 실전에서의 결과값이며,실전에서 "돈을 따는 어떤방법"
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급하다고 옷입고 바느질하는것과 다름없음인데 말이지요.


당장 돈따는 방법이 무엇이냐...그걸 공유해라...안그럼 머하러 글 올리냐...이런 테클도
많이 당해보았습니다.

디테일한 방법...이런경우 플을 가고 이런경우 뱅을 가고...이런것...이 필요들 하시죠.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동일하게 적용하면서 특별한 결과들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란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홈런왕이 홈런을 치는 비결을 말한다고 아무나 홈런 칠수 있겠습니까?..
홈런을 칠수있는 자질과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안타를 더 잘칠수 있는분은 안타를 잘칠수 있는 방법과 기술이 필요하고...홈런이 체질에 맞는분들은 그쪽으로 기술을 연마해야겠지요.


축구 어떻게 잘할수 있는지 이론들이야 빠삭하지요.
그런다고 잘할수 없는 사람은 결국 못합니다.

이론을 다 통달했다고...epl의 선수가 될수 없듯이 말입니다.



아는것하고 아는것을 얼마나 잘 구현하고 실천할수 있느냐 하고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말 입니다.
현대바카라에서는 다행스럽게도 많은 연구나 훈련없이... 지혜롭고 관찰력만 있어도
훨씬 덜 잃을수 있고...따는 횟수를 더 많이 늘릴수 있는 방법들은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그 가치의 크기를 몰라서 사용을 안하시거나 못하시는 "포지션법"
분명히 있습니다.

강제출목에 대응할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들을 많은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직 그 가치를 모르고 계실뿐 이지요.


사실...지나간 저의글에 현대바카라를 상대하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글쓰기 전에 지나간 글중에 "강제출목"에 대응하는 방법론의 글이 있는지
이전 저의글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많은글들을 삭제했지만...다행이 저의글들중에 여러분들이 "강제출목"이나 바카라를
연구하지 않으셔도...충분히 실전에서 효과를 보실수 있는....실전적인 내용들이
저의글들중에 남아 있더군요.

흑속의 진주는 여러분들이 찾아내시는것 입니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는것도 여러분 자신들 이시구요.

모쪼록 지나친 욕심들은 절제하시고...흑속의 진주를 찾으시는 혜안들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돈따는 방법을 찾으실려면 애초에 검색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하지만...적어도 출목에 말려서...허우적거리다 많은돈을 잃기 싫으신분들만
찾아서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한몸정도는 거뜬히 지키실수 있다 생각 합니다.



전 오프라인에서 누군가 저에게 바카라연구에 대해서 물어보면...
단번에 원모션으로 항상 말씀 드립니다.

"바카라연구 하지 마세요...이거 연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그 과정을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꼭 바카라로 자신의 한몸을 지키고 싶으시면...간단한 방법 알려드릴께요..어쩌구 저쩌구ccdjjns"

그 방법론들...아직 삭제 안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흑속의 진주는 여러분이 찾으시는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그 가치는 여러분의 능력으로 판단하시고 실행하시는것 입니다.

바카라에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베팅법도 아니요,멘탈도 아닙니다.

베팅법이나 멘탈들은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지 수익을 내는결정적 핵심요소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디에 베팅할것인가?
라는 "포지션"만이 수익발생가능성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것이며
이것은...무조건 커미션을 제외하고 절반을 넘어서는 판수승율이 없이는
안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절반이상을 맞추기 시작한후에...
비로써...어떻게 베팅할것인가...라는 베팅법을 찾아가는것 입니다.

이런과정이 완성이 되면...이제 마지막으로 어떻게 실전게임을 운영할것인가 따위들을
포함한...머니매니지먼트 같은것들을 설계하는것 입니다.


모든 1차관심은 어디에 베팅할것인가?
를 염두에 두고 방법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어디에 베팅할것인가에 대한 최소조건도 안되신분들이 베팅법이며,여러 운영방식을
준비하는것은...화를 자초하는 일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강제출목이 왜 무서운지 아십니까?
그러면서도 왜 카지노의 사기가 아니라고 제가 말하는지 아십니까?

강제출목의 기본은...아니...메이저카지노의 바카라 출목은...철저한 "기브앤테이크"입니다.

뺏어가면 주고...주면 뺏어가는것이 현대바카라 출목 입니다.

완벽하게 뺏어가는것이 아니라...기브앤테이크 인데...사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줄때 덜 먹고...그들이 뺏어갈때 더 많이 잃으니까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실전중에...상상할수 없는 대박 그림이 나온다면...그날 자신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
을 진심으로 기뻐하셔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플레이어들의 자질의 문제이지...현대카지노가 "의도적인 출목"을 구현한다고
해서...무조건적으로 악의적인 그림을 양산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무조건 악의적인 그림으로 플레이어들을 농락할려고 들면...
오히려 그들이 역이용당할수 있게 되는데...그렇게 바보처럼 출목을 관리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멍청하게 관리하다가는...저같은 인간이나...Q사장님 같은분한테 걸리면...
역이용 당하게 됩니다.

제가 연구한바로는...강제출목은 매우 과학적 입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심리까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할 정도의 많은것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바카라격언들은 그냥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몸소 체감하시는 어떤현상들을 여러분의 머리가 아닌...가슴으로 말하는것이
바카라격언으로 나오는것 입니다.

감히 장담하건데...현대바카라는 여러분의 머리로 대응하시는것이 아니라...여러분의 가슴이
말하는바를 잘 읽으셔야 한다고 전 생각 합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뜨거워지면...그 뜨거움의 정체가 무엇인지...고민을 하시면서
실전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잘못알고 있거나...모르시는것이 있습니다.
먼저...현대바카라는 8목 기준으로 한슈가 있다면...그게 하나의 슈...하나의 그림이 아닙니다.


바카라격언에 그런말이 있죠?
"장줄이 끝나면 그래서 틀리기 시작하면...자리를 떠라"

위에서 제가 말씀 드렸죠?
강제출목이 무서운것은...철저한 "기브앤테이크"라구요.

장줄이 끝나도...계속 그림이 정방향(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모양)형태로 가는경우도
있지만...보통의 경우...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방향과 꺼꾸로 움직일때가...조금더 많습니다.

포도송이도 마찬가지고 옆줄도 마찬가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속 주기만 하는 대박슈를 만나고 나면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대박슈후에는...여러분 주위의 어떤테이블에서...오랜시간이 흘르지 않고...짧은 시간안에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그림과는 정반대의슈(대박슈의 반대)가 거이 출현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 합니다.

8목 한슈에서 즉시 "기브앤테이크"를 구현하기도 하지만...온통 대박그림으로 구성된 슈를
만났었다고 하더라도..".즉시 만족"하고 해당카지노를 떠나지 않으시면...
짧은 시간안에 다른 테이블에서 도로 다 뱉어 놓으실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정말 바카라에서 운을 바라신다면......그런 역방향테이블에 앉지 않게되기만을
빌으셔야 할것 입니다.



이걸 역이용 할수 있다...미련한 생각일랑은 마셔야 합니다.

이건 순전히 실전적인 말씀이지만...테이블에 앉아서 한판한판을 직접 체험하시다보면...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출목에 말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해당 테이블을 떠나야 한다고 자꾸 가슴이 말하고 있는데도...부족한 정보와
스킬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은채...머리로 자꾸만 계산하게 만듭니다.

제법 경험이 많고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하더라도...그들이 운영하는 전문가 집단의 실력에
비하면...우리의 지식과 앎의 크기는 작을수밖에 없거든요.


많은 동호인들은 테이블에서 많은 피해를 보고서야 뒤늦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현대바카라출목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테이블을 못떠나게 하는 기가막힌 재주가 있거든요.



전...실질적인 문제와 책임은 의도적인 출목보다는 플레이 하는 우리의 자질과
멘탈과 욕심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생각 합니다.
카지노가 사기치는것이 아니구요.




이러한 사실들을 주지하고 게임하는것과...무작정 운에 모든것을 맡기고 에헤라디야~
막베팅하는것은...여러분을 살릴수도 있고...가정을 파탄낼수도 있는것 입니다.


전 그들이 이렇게 "기브앤테이크"를 철저하게 지켜주는데...무슨 실질적인 이익을
거두게 될것인가...나름대로 많은 유추를 해보았습니다.

이미 마카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메이저카지노들의 바카라수익율은 "수학적 바카라엣지를
넘어서는 수준"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홍콩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메이저카지노들은 분기별로 그들의 실적을 세세하게 공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카지노를 막론하고...그들의 분기별 수익율은...딱 정해져있다고 해도 무방 합니다.

바카라로 올릴수 있는 그들의 최대수익은...분기에 플레이어들이 베팅한 총베팅액수의
2.5%에 플러스 알파 약간 입니다.(타이,도이찌 따위의 사이드베팅이 있으니까요)

하지만...이런 메이저카지노들이 올리는 바카라엣지의 규모는 수학적인 수익율을 넘습니다.

증시와 관련해서 실적을 평가하는 애널리스트들이 이미 지적하고 있는것 이구요.


이건...한마디로 말해서...랜덤이라는 전제하에서는...."절대 일어나서는 안돼는 이상현상"
이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지금 마카오에서 바카라를 하시는 많은 플레이어분들은...바카라판당엣지2.5%
이상을 잃고 있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실질적으로 이득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외에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관리가 되는 바카라출목의 그림은...중독성이 더 강하다...저는 생각 합니다.

6목그림을 사용하는 소규모 카지노보다...8목을 사용하는 카지노의 그림들이
한번터질때 화끈하게 주는건 공짜가 아닙니다.

어느 카지노의 출목에 중독이 되면...보통의 경우 줄창 잃으면서도 그 카지노만
가는 경우도 생기는 이유 입니다.


더욱이 출목을 자유롭게 관리할수 있다면...
모든기업과 경연진의 꿈인..."예측경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포기할수 없는것 이라
생각 합니다.

카지노가 가만히 있어도 와서 돈을 잃어주는데 혹은...엄청나게 버는데
무슨 출목까지 관리하겠어?
라는 생각은 정말 단순하고도 단순한 생각 입니다.

환급율이 형편없는 슬롯머신조차도...환급율을 법정한도보다 낮추곤 해서
문제가 생기는곳이...카지노집단 입니다.

슬롯머신의 엣지가 부족해서 그들이 거기에서 더 환급율을 낮추나요?

천만원벌면...일억벌고 싶고...백억벌고 싶은것이 사람이요...기업이요 카지노 아닐까요?

그들이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면...문제조차도 되지않을...이 기가막힌 "경영방식"을
포기할것이라 추리하는것은...그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전 생각 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직시하고...우리가 좋아 하는 바카라게임을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과...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게 구구절절 글이 길어졌습니다.
애초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쓸려고 한것이 아닌데...
쓰다보니...자꾸 이렇게 되네요...ㅠ



모든것을 떠나서...이제 전 조용히 잠수에 들어가겠습니다.
어떤 자극적인 댓글이 달려도 전 침묵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실질적인 증명방법인 실전실험까지 제안을 했는데도
누구를 사기꾼으로 만들고...심지어는 납치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 어쩌냐...
따위의 말도 안되는 글들이 올라오는 이상...더이상 제가 할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면...실전제안 이런거 무엇하러 하겠습니까?
그냥 공개카페 하나 만들어서 사람들 끌어모으면...저 마음대로 다 할수 있는데요...

그래도 백명 이백명은 오지 않을까요?
하지만 전 이런것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참관인들을 동참시키고...챔프맨님이나 Q사장님 같은 예리한분들을 공개적으로 같은 자리에
초대한 제가...납치니 머니...그럴 가능성까지 운운하면서 억지 부리시는것 보면...
그냥 웃음까지 나올려고 합니다.

제가 사기를 칠려고 한다면...혹은 악감정으로 납치를 할려는 사람이면...전
참 멍청한 사기꾼이요,멍청한 납치범이 되겠군요.



이제 제가 할것이 없다 생각 합니다.
진절머리가 나서 참기도 힘들구요.


모든 제안들을 철회하면서...조용히 살도록 할까 합니다.




저는 그동안의 연구결과들이 사장되거나 잊혀지는것이 아까워...자료들을 모조리
저장해 놓는 비공개카페까지 만들어 놓고 ...연구결과들을 아끼고 아끼며 모읍니다.

이런 자료들을 만천하에 다 공개할 날이 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훗날 저의 바카라여행이 어떤 결말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저보다 더 뛰어난 어떤 후배님들이 나타나셔서...우리를 죽였다 살렸다 하는
"현대바카라"로 부터...더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는 좋은글 많이 양산해 주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다이스님이나 한힘님 말고...막말하시는님들...제가 많이 아픕니다.

위 두분이야 그냥 까기위해서 모든 논리를 동원하신다 믿으니까 같이 다투고 막말하는것이지만
다른분들은...그저 서로 생각이 틀리는분들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저는 애써 외면 했는데...

저와 개인적인 논쟁을 통해서 감정이 상하신분들도 아닐터 인데..
많이 씁쓸합니다.

카지노를 즐기고 바카라를 좋아 하는 한 사람으로써...같은 세계에서 같이 숨쉬는
분들이...인생의 한자락에서 같은 경험들을 하시는분들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거침없는 막말 하시는것을 보노라면
같은 인생을 걸어가는...사람으로써...저도 그런사람일까...라는 번민이 생기는군요.


제가 많이 아프고 힘이 드는군요.
여러분들이 주신 교훈...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강친 동호인님들.....그동안 감사했고...고맙습니다.

유레카 유레카 내가 수학자였던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회원 가입 한지는 꽤 되었는데 오늘에서 야 첨 글을 써봅니다.

회원분들 중에는 정말 연구들 많이 하시고 실전 경험이 많으신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글을 보며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계기로 삼기도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기도 하고

연재되는 글들은 아주 재밌게 보고 있는사람입니다.

암튼 거두절미허고 '유레카'란 말을 쓴 이유에 대해서 말해볼려구요.

연재에서 보다 보니 우연히 '피나보치 수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에 완전 잼뱅이라 잘모르고 있던 것이었는데...

그수열이 제가 배팅하는 법과 너무 흡사하더란거죠..

1,1,2,3,5,8,13,21,,,,,,,

제가 배팅하는 법은 1,2,3,5, 거든요 제가 걍 이름 붙인게 엠비씨초 베팅이라구,,,(바둑이족보)

ㅋㅋ 완전 허접하죠 이게 뭐냐 뭐 대충 설명안해도 척하면 척이겠지만,,,,

첫 배팅에 내가 정한 유닛 1을 벳하고 승하면 유닛 2를 벳합니다

이때 패하면 다시 유닛1을벳하고 두번 승을하면 유닛3을 베팅합니다.

이때도 패하면 다시 유닛1로 돌아갑니다. 세번 승을 하면 유닛5를 벳하구....

패하면 다시 유닛1로,

이때 4번 연승을 하게 되면 그때 부터는 패할때까지 유닛 5로 계속 벳 하는겁니다..

이벳팅법은 연속으로 승할때 폭발적으로 유닛을 늘려줍니다...

반면 연속으로 패할경우에는 피해를 최소로 줄여주기도 하고요...

운이 좋아 줄을 만나거나 일정한 패턴을 만나서 연속으로 승하게 되실때

이벳팅을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름 연구 한다고 한사람인데...

바카라에는 정말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출목표를 보고 그림을 예측한다거나 그슈의 흐름을 보고

베팅한다거나 카드빠지는 걸 카운팅해서 낮은 수가 많이 남았다느니 장이 많이 남았다느니...

장이 많으면 뱅커가 유리하고 낮은 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가 유리하다죠..?

암튼 제 생각에는 바카라는 얼마나 많이 맞추느냐 보다 얼마나 효율적인 베팅을 하고

얼마나 마인드 컨트롤이 잘되느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고수님들 많은 여기서 제가 떠들고 있으니 가소로울 수도 있지만 혹 여기 초보님들 계시다면

자신에게 맞는 베팅법을 꼭 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쉬운점은 제가 시드가 많아서 리밋없는 외국 카지노에서 겜한다면야 피나보치 수열을 더 길게

접목해보고싶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강랜의 리밋에 맞추어서 '엠비씨초'를 쓸수 밖에

없는점입니다..

10다이에서는 2만 4만 6만 10만(맥심)

30다이에서는 6만 12만 18만 30만(맥심)

이런식인거죠.....

뭐 말이 길어졌네요....암튼 바카라 연구 하시는분들 연구 많이 하시고 실전에서

꼭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강랜 바카라 이상했던점..


2년전인가..
아~참고로 35살된 남자입니다
그리고 바카라로 전재산을 탕진하고
지금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죠..참 서글픈 현실이죠...
제나이에 6억을 잃었다면 누가 믿겟습니까..
근데 진실입니다...
글을 적다보니..이상한데로 흘럿네요...
2년전 에스칼레이터 식사하러 올라가는곳 아시죠?
거기서 바카라 뒷전을 하고 있는데 옆다이에서 5판정도 먼저 시작을 하더군요..
재가 하던다이는 이제 시작을 할려구 하고요...
근데 우낀게 뒷전에 있으니깐 요기도 보게되고 옆다이도 보게되는데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5판 먼저 시작한다이와 똑같이 나오게 되는거 같아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옆다이에서 타이가 나오게되어서 판횟수를 헤아려서 타이를 가보았습니다
근데 사기같이 타이가 나왔습니다..
님들 저 이 슈 뒷전에서 1000만원 윈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일이 어딧습니까...
이게 거짓이면 제아들 이름걸고 천벌 받을 놈입니다
그니깐 여러분들...저처럼 되지 마시고 끊으세요...
정말 진심으로 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카지노=나라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설계소입니다*

그룹적 출목 경향


예전에 한창 바카라 연구에 빠져 살때, 직접 카드 6목으로 수천슈를
수작업으로 돌려서 나온 결과치에 백여가지의 베팅법을 대입해보면서
몇달을 매달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화투를 마구잡이로 바닥에 놓고 섞듯이 완전 랜덤하게 카드를 섞지
않고, 강원랜드 핸드셔플 과 똑같이 섞어서 돌리면, 특정 베팅법에
계속적인(대략 10~20여슈 이상) 플러스 상황이 나오는것을 제어하지
못하는 결과가 몇천슈 할 동안 아주아주 빈번히(80%이상) 발생하더군요..,

컷팅을 하게 되면, 컷팅의 위치에 따라서 출목의 앞 과 뒤가 바뀔뿐
컷팅 지점으로 부터 늦어도 10게임 이후 부터는 본래 나오기로 되어
있던, 플 뱅의 결과치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나온다는것을
아시는 분들이 이제는 거의 대부분일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사실 이것만 알아도 실전에서 컷팅 누가 해서 게임이 좋아졌다느니
하는 초보적 발언은 않하시겠죠... ^^)

위에 언급했듯이, 화투 섞듯이 완전 랜덤하게 섞지 않는 이상은
어떤 그룹적 특성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는 경험상의 의견입니다.

즉, 누군가 실전에서 서서히 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똑 같은 셔플 방식으로
사용하던 카드를 같은 패턴으로 섞어서
게임한다면, 매슈마다 서시히 녹아내릴 가능성이 많다라는것입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그림 패턴이 포괄적 개념에서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그런것으로 판단합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테이블을 바꾸면, 게임 분위기가 바뀌는 이유도 그룹적 개념의 출목
경향이 바뀌어서, 본인이 선호하는 그림 패턴으로 바뀌어서 그런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위의 경험적 결과치를 적용해본다면, 미리 강제된 셔플 카드를
가져와서, 다시 핸드셔플 한다해도, 본래 강제된 셔플의 출목 경향이
그룹적으로 보면, 특정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으로 볼수
있기에, 게임이 않풀릴때는 눈앞에서 셔플을 한다고 해서 100% 랜덤
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화투 섞듯이 완전 랜덤 셔플을 요구
할수 없다면, 테이블을 옮기는 것이 옳바른 선택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바카라 끊은지 3년 넘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지간에 랜덤 상황에서는 시간에 비례해서 손실나는것을
제어하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렇기에 강제출목이 존재하던 않던간에 그 존재 유무를 판단하기에
앞서서, 이를 논하는 자리가 본 카페 주인장의 독단으로라도 제공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기에, 강제출목의 강 짜만 나와도 빨갱이 본듯이 쪼아대는
일부 회원들의 어리석음을 또한 비판할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몇일간 댓글 조차도 올릴수 없도록, 금지 아이피로 원천차단 되어 있어서
눈팅만 했는데, 오늘 다시 올려보니 풀렸군요..........

겐팅님의 참관 제안은 제 사정상 집을 떠날수 없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제일 짜증나는 글들....


노하우란에 아무런 결론도 없이 수년동안 연구했답시고 노하우라고 올리는
부류이며, 카지노가 조작(사기)이다. 올리는 부류들입니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오십시요.

결과가 없기에 즉 아무런 소득이 없기에 올리는 글들이지 만약 그것이
카지노를 깨부수는 확실한 방법이라면 여기 글 절대 안올리지요.
이상한 수학적 이론이나 이해하기도 힘든 공식을 들고 나와서 잘난체
하는........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납니다. 이젠...

차라리 현실성 있게 로스컷 윈컷 이나 얘기하고 빚내서 게임하지 말자 이런 말들이
낫지 않나 싶네요.

하.우스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설계 자체가 사기이며 그 것을 우리가 인정하고
게임하고 있지 않나요?
고로, 카지노를 이기는 절대 노하우는 우리도 사기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카지노가 사기를 친다고 하면 안들키면 그만이고 우리도 사기치다가 안 걸리면
그만입니다. 사기 칩시다... 안걸리게

먼 말도 안되는 강제출목이니 셔플머신이 배열을 조작한다는니 백날 떠들어 봤자 헛수고
입니다.

태클성 댓글 절대 환영입니다.

해탈의 경지


2005년부터 강친사이트를 내 사이트마냥 들락거린다.

그동안 수많은 바보같은 전제에 열올리고 아니라고 얘기도 했다.

최근 프레이저보고서란 치졸한 영화를 보고 열받았다.

이젠 강제출목이니, 사기니 뭐니 해도 댓글 달고 싶은 생각이 않든다.

그런글을 대충보고 넘어 간다.


마치 쇼생크탈출의 무기수가 감형을 받아 사회에 나갈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감옥에 길들여 졌다고 말하는것처럼 그제야 사회에 복귀 시켜주는

교도소처럼.....

대박 노하우 공개


1. 카지노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고로 오늘 만 날이 아니다: 고로 않돼는 날은 그냥 접고 가자: 계속 돈빼서 퍼부으면 10번에 한번은 만회 하고 조금 더 따겠지요....하지만 나머지 9번은?

2. 가늘고 길게: 가늘고 길게: 가늘고 길게.....................굵고 짧게 가다 한번에 훅간다.

3. 되는날은 인정사정 없이 퍼붓자........단, 본전 먼저 챙기고......다음에 할 자금 챙기고......가늘고 길게, 가늘고 길게, 가늘고 길게

4. 나는 도박이 좋아서 한다.....고로 내일도 모래도, 내년도 후년도 해야만 한다.....가늘고 길게, 가늘고 길게.....

5. 빌린돈 도박에 퍼부으면, 꼭 필요한 돈 도박에 퍼부으면, 평생 모은돈 도박에 퍼부으면....길게 갈수 없겠죠? 가늘고 길게, 가늘고 길게.....

6. 가늘고 길게 않가면, 한방에 훅 가면, 쓰면 않되는 돈 써버리면.............그좋은 도박 못하고, 단도 이야기에 글써야 한다.

7. 아무리 꼭지가 돌아도 세컨 뱅크뱃 할 돈과 에이스 스프릿 할 돈은 주머니에 꼭 남기자.

8. 아무리 꼭지가 돌아도 집에갈 차비는 남기자......집에가서 재정비해 또 와야 하니까.

9. 말싸움이건 몸싸움이건 먼저 꼭지 돈 놈이 지는 법........돈싸움이라고 틀리지 않다고 명심하자. 꼭지돈걸 인정하는 순간 싸움중지......카지노는 어디 않가니까.....

10. 잃어도 되는 돈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잃어도 상관없는 돈은 있다. 한도를 상관없는 돈으로 정하면 어떨까.....

강친을 탈퇴 하면서...


그냥 잠수 타면서...눈팅이나 하면서 지낼려고 마지막글 올렸었는데...
오늘 퇴근후 접속해 보니...잠수가 아니라...그냥 탈퇴해야겠다 결심 했습니다.




제가 논쟁하고 싶어서 다시 글올린것도 아닌데...
강제출목이 거론 되면서 설왕설래가 있길래... 제가 증명할수 있는 나름대로의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서 몇가지 실전검증까지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실전검증 이면...완벽하지는 못해도 일부라도 강제출목의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들을
하실수 있는 조그만 기회정도는 될듯하다...믿었습니다.



실전검증요?
이것이... 무엇인가 보여드릴 자신이 없었다면...강제출목의 대표적인 안티이신 한힘님이나
다이스님께 실전실험을 제안할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신가요?




실전검증만으로는 부족하셨다 생각들 하셨습니까?
저의 성의나 노력이 부족했다 생각들 하십니까?




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직 끊임없이 연구중 이구요.


하지만..."강제출목의 존재 가능성"만큼은 실전에서 증명해 보일 자신이 있었습니다.


강제출목의 가능성이나 존재여부에 대한 이론이나 검증만으로 부족하셨나요?



세상의 모든 이론들은 누군가 발표를 하면...
그 이론을 이용해서 실질적인 이익을 거두는 방법들은...
이론주창자가 모든것을 해주는것이 아니라...
모두들 머리를 맞대고 또 다른 능력있는 누군가가 실제 사용 가능한것으로
만드는것으로...인류의 역사가 발전해 왔다는것...
모르십니까?...

이론의 검증만이 아니라...그것의 사용방법까지 세세하게 밝히지 않은것이
그토록 잘못된 일이였습니까?




강제출목에 대응할수 있는 노하우요?


지나간 저의글속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그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인 대응방법...있었습니다.

그것의 가치를 모르고 지나치신 개개인의 안목을 탓하셔야 합니다.


노하우를 안썻다...그런소리들 마세요.
분명히 가장 실전적인 강제출목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입벌리면 그냥 떨어지는 감 같은 소리들은 하지 마세요.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는분들은 생각하면서 분명히 글들을 정독하셨을 테니까요.



전 방금...생각의다양성...조그만 가능성이라도 남아있다면 뒤를 돌아보실줄 아시는 회원님들께는
정말 죄송스런짓 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남겨둬야 했을...혹시라도 지나간글속에서 그나마 강제출목에 대항할수 있는
최소한의 실전적인 포지션법에 대한 모든글들을...싸그리 삭제해 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전 아직 인간이 덜 되었나 봅니다.



자신의 우물속에서 갇혀서 우쭐되시는 몇분들을 상대로 주체할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후인들을 위해서 남겨둬야할 글들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저의 입장에서 지금 느끼는 분노의 크기도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정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이상으로 바카라와 싸움중 입니다.


저에게 조금만 더 시간들을 주셨으면 안되었습니까?


저의 성정에...더 많은 사실들이 확실시 된다면...
어떻게든 글로 남겼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일년...오년...십년후라도...



혹시라도 그동안 제가 걸어온 만큼의 시간과 절제력...도전정신을 가지시고...
현대바카라에 숨겨진 비밀들을 풀어내기 위해서 이 고단한 싸움에 뛰어드실 후인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분이 계시다면
지금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의 아픔을 똑같이 느끼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제발...카지노 좋은일 만드는 글장난들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카라는 입으로 하는것이 아니라..."실전" 이란걸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서
탈퇴합니다.


여러분이 하신 경험이 바카라의 모든 경험이 아니란것도 꼭 써야겠습니다.






전 이후로 다시는 온라인상에 바카라와 관련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다시 바카라와 관련해서 글쓰는 일이 있다면...전....스스로 개가 되겠습니다.


이런 결심을 탈퇴의변으로 남기는것도...다시는 제가 무엇을 보든...무엇을 읽든
나서지 못하도록 스스로에게 남기는 장치이니...
마지막글 쓰는것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성원해주신 회원님들...
개개인께 감사인사를 못드리지만...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즉시 탈퇴하겠습니다.




아직 겜블러로 살아갈수있는 노하우


강랜10일.

시드머니 1000 하루시드 100

하루 세번입장..

정오12시..
30다이 뒷전 모니터보고 대충 플이나 뱅이 어느한쪽이 강세면 세컨붙는쪽으로 30벳
2~3판관전하고 똑같이 30벳
성공하면 퇴장..

오후4시
위똑같은 방법으로 베팅...

오후9시

똑같은방식으로~~

필칙:하루시드는 100

10일전부성공하지는 못합니다..신이 아닌이상 ...60*3=180*6일성공=1080-4일실패=680-경비잡비80=600 수익

카오5일일정
시드5만 하루시드1만

5카지노 선정 메이져급으로 사람이많은곳일수록 잘마추는사람분명히 있쓰니....
5군데카지노를 하루시드1만 을 소진할떼까지돔

베팅방법
플이강세면 뱅커나온후 플에..뱅이강세면 플이 나온후 뱅에베팅
2천벳 성공시 관전하며 4천벳 성공시 퇴장
(한카지노에서 10판이상절대하면안뎀)
자기가흐름이 안좋으면 대룍 따꺼형들 따라가는것도 한방법
필칙:하루시드 무조건1만 카오는 할게없쓰니 하루시드 소진할떼까지돔
단 각각카지노에서 수익올린건 걸딜면안뎀..
7본째입장카지노에서 1만오링...
6천*7=4만2천 하루수익...*5일=21만

강제출목이냐 아니냐는 우리문제가아닙니다..도박에 정답찾는일도 웃길뿐......



삶이 절실하면 하루하루 그에맞게 살아가는 방법을찾길바라며......


내 자신이 독하다고 생각하였는데.....아직 아닌가봅니다...건승....

바카라와 블랙잭의 차이~


제가 많은 분들에게 블랙잭을 권유하는데이 반해

바카라를 하시는분들의 의아한 내용을 봤습니다..

왜 바카라 보다 블랙잭이 유리할까요?

참고로 전 어느 어떤 프로 도박사에게서 블랙잭보다 더 유리한 종목은

들어보질 못했고 바카라는 일단 100% 운으로 하는 실력이 조금도 섞일수가 없는

종목이기에 블랙잭보다 부정적으로 봅니다....

블랙잭의 최강무기는 써랜더이며 외국의 경우 딜러 에이스 카드가 나오면 써렌더를

할수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바카라보단 유리하다고 판단 합니다..

일전에 운의 리듬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연구결과 바카라보다 선택권이 있는 블랙잭이 훨씬 더

잘먹힌다는 연구를 했고....

과거 마카오에서 블랙잭을 하지 못한결과로 큰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바카라는 나의 운과 패가 나쁘면 딜러 버스트를 기대하며 스탠드 or 서렌더를 할수 있지고

또 내가 유리한 고지에 있으면 스텐드로 이길확률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바카라는 당장 내가 패가 않좋더라도 나와의 의지와 상관없이 플레이를 이어가야 하기때문에

블랙잭에비해 어렵고 불리 하다라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저의 배팅은 이야기 한바와 같이

1 나의 운의리듬을 탄다

2 자본을 쪼갠다


대충 자본 쪼개기는

자기 총 자본에서 자기 스타일에 맞게 쪼개면 됩니다

20 - 20 - 20 ~~~~~~

10 - 10 - 10 ~~~~

중요한것은 개인적으로 쪼갠 자본이 처음 시드머니 개념으로 하구요

엎어치기로 기면 처음으로 돌가든 두배로 다시 엎어치기하든 중간중간에 소액 배팅으로

배팅조절을 하든 개인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집에서 카드 연습으로 한결과

바카라보다 블랙잭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루에 많이따면 수백만원 이상은 거뜬할정도로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실전 경험이 없어서 회원님들에게 당당히 권하지는 못합니다..

대신 충분히 자신은 있습니다...

연구와 연습이 실전과 크게 다르질 않을꺼라 믿기 때문이죠....

조만간 마카오 갈 예정입니다...

블랙잭만 하러요....

블랙잭 전략은 딜러와 1:1 맞다이 전략 그리고 운의 흐름에따라 사람들과 섞여 겜블하는

것도 필수고 테이블 마다 패를 잘주는 테이블이 있을것이고 안주는 테이블이 있을것 입니다

그런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테이블도 수시로 옮겨 다녀야 하가겠죠...

자본 쪼깨기 전략에서 운의 리듬 타이밍 구간과

배팅조절 전략 그리고 서랜더 활용히 최대 관건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랜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항상 입이 닳토록 말하지만

디퍼런스가 너무 좁고 모든 룰이 외국에 비해 현저하게 불리합니다..

단지 배팅이 마카오보다 싸다는것 빼고는 겜블러에게 도움될만한 것은 하나 없습니다.

디퍼런스 디퍼런스 그러는데 고수들은 디퍼런스에 상당히 민감 할수밖엔 없습니다,

자본 즉.... 총알이 없으면 예비실탄이 없으면 플레이하기가 껄끄럽듯이

디퍼런스가 좁으면 좁을수록 겜블러들의 배팅 입지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수들이야 디퍼런스가 좁아터지건 상관없겠지만 저같은 사람들에겐 상당히 예민합니다.

강랜은 수없이 말했지만 30만원에서 턱걸이하다가 시드가 말라죽이는 디퍼런스 입니다.

큰돈을 꼴게되면 운이좋아도 30만원에서 쪼다가 다시 돈을 꼴아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한 예로 20~ 40 ~ 80 만원이상 배팅할수 있다고 하고

강랜처럼 30만원 맥시멈에서 배팅하라고 한다면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당연히 전자가 유리합니다..

특히나 블랙잭에선 더욱 선명히 드러 납니다..

자본 쪼개기 배팅에서

20만원으로 시작할수도 있고 그 이하에서도 배팅을 시작할수 있지만

20만원으로 한번에 먹었다 쳐도 중간 배팅조절 1~ 5만원 정도 생각하고

배팅한다면

20 ~ 40 ~80 정도로 2~ 3번만 자기 운의리듬 구간에서 맞아 떨어지면 단숨에 올라 갑니다...

하지만 강랜은 틀리죠.... 디퍼런스의 좁음과 덟음의 차이점은 더이상 말을 안해도 알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타 게임란에 보면 블랙잭의 통계를 써놨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차민수씨도 그랬고 저 역시 카지노에서는 블랙잭 외엔 겜블러가 승산이 있는 종목은

없다고 봅니다..

바카라 역시 힘든 종목이구요...

겜블러 입장에서 블랙잭 승률이 넘 좋으니까

변형된 가짜 블랙잭들이 외국에선 판을 치고 있습니다.

더블 엑스포져라든지 노 - 버스트 블랙잭으라든지 수퍼 펀 21 같은 게임 종목들이죠..

또한 외국에선 바카라보다 블랙잭을 손님들을 더 감시한다고 들었구요.




아직도 난 바카라가 제일 승률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 역시 바카라 승률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승률이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겁니다..

평생 천운이 뒤따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

솔직히 말해 전 포커 보다 더 승률이 넘은 종목은 블랙잭이라 생각 합니다..

밑에 포커페이스님께...


노하우란에 쓰신 님의 글이 너무 이해가 가지않아서
정확히 알고 쓰신건지 주먹구구식으로 들은 이야기를 쓰신건지...

포커페이스님께 여쭤봅니다.

일단 첫번째: 블랙잭 최강의 무기가 써랜더라고 하셨는데 그이유가 무엇인지 적지 않으셨네요.
( 자칭 고수라고 하시니 왜 최강의 무기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다른 유리한 조건하고 비교좀 부탁드립니다 )


두번째: 바카라와 블랙잭 차이라는 글에서 자본쪼개기와 운의 리듬은 무슨 의미인지요?


세번째: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하셨다고 했는데 얼마만큼의 슈를 어느정도까지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을 써서 하셨고 통계치는 어떤식으로 내셨는지요?
또한 블랙잭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어떤방법으로 하셨는지요?


네번째: 블랙잭하러 마카오에 가신다고 하셨는데 마카오블랙잭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딜러와 1:1 맞사지를 한다? 전체 다이 평균 한 20% 정도 빈다이가 있습니다.
과연 본인이 앉아있으면 끝까지 일대일이 될까요? 흐름이 좋으면 강랜된장하고는
비교도 안되고 상상도 못할 된장들이 갑자기 지나가면서 이상한 초식으로 판을 흐릴
경우엔 ? 또 자리를 옮기시나요?


다섯번째: 강랜이 디퍼런스가 적은 건 사실이죠.
정말로 블랙잭도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카오블랙잭 디퍼런스를 얼마나알고 계신지요?
마카오 블랙잭은 강랜처럼 30다이에서 만원짜리 던지면서 있을수 없습니다.
미니멈이 크기때문이죠.
물론 대형카지노가 아닌 로컬은 100불짜리도 있지만
소형카지노엔 블랙잭 자체가 없고 대부분 바카라테이블만 있습니다.


참고사항
마카오 블랙잭 디퍼런 스관련

* 강랜 30다이기준 1만원~30만원 : 디퍼런스 30배차이
10다이기준 1천원~10만원 : 디퍼런스 100배
* 마카오
샌즈; 대략 10개정도 테이블 / cod: 대략 8개정도 / 베네시안: 약 20개정도
윈 : 약 15개정도 / 엠지엠 : 10개정도입니다.
그외 스타월드, 개선문, 리스보아 조금씩 있습니다.

유럽식 방식( 딜러한장받기)이며, 룰은 강랜과 비슷합니다
서랜더와 페어배팅이 있고 간혹 AA일때 A를 받으면 또 찟을수 있는곳도 있지요.
아~ 숫자 합 13을 기준으로 높고 낮음에 배팅 가능한 경우도 있군요

마카오 전체 블랙잭 디퍼런스는 평균 20~30배 입니다.
미니멈 200불다이는 맥시멈 4,000 ~ 5,000 불입니다.
300불다이는 맥시멈 6,000~7,000불입니다.
500불다이는 맥시멈 10,000불~15,000불입니다.
간혹 300불에서 10,000불짜리도있습니다.
COD 나 MGM 에 100불에서 4,000불~5,000불짜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을겁니다.
그나마 리스보아계열에서 디퍼런스 100배짜리가 있는데 예외로두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로컬 소형카지노엔 블랙잭 자체가 없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여섯번째: 도대체 어떤 이유로 강랜블랙잭보다 마카오블랙잭이 좋다고 하시는지?
( 마카오블랙잭 딜러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빠릅니다.
일대일 맞사지하시면 속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

일곱번쨰: "차민수씨도 그랬고 포커페이스님도 카지노에선 블랙잭 외엔 겜블러가
승산있는 게임은 없다고 하셨는데 차민수씨말을 어디에서 인용 했는지요?
( 기계셔플로 바뀌고 나서도 차민수씨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요? )

저는 강랜에 가게되면 블랙잭 60% 바카라 40% 정도로 플레이를 하고
마카오에선 바카라 90% 블랙잭 10%로로 게임을 합니다.

저또한 바카라가 유리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님께서 노하우란에 적어놓은신 글이 신뢰가 갈 수있도록 자세한
근거와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님께선 이렇다라고 못을 박고 단언을 했습니다.
이럴수도있다... 이런건 어떨까요...가 아니라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그럼 적어도 거기에 대해 명확하고 확실한 근거와 명분을 주셔야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이름을 바꾸면????????


노하우!!!!!!!!!!!!!!!!!!!!!!!!!!!!!!!!!!!!!!!!..........?


기냥....나만의 방식이 더 낳을것 같아서요


내방식대로 껨 이렇게 합니다라고 쓰면


태클이 없을것 같아서요 ㅎ


*카지노 왕초보가 

블랙잭 서렌더.. 좋은 룰이다?


블랙잭 서렌더 룰이 있는 것이 마치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치 않습니다.

간단히 생각하시면 내가 100만원을 벳해서 딜러가 A,또는 10을 오픈하고 내가 15,16을
가졌을때 서렌더하고 50만원 이라도 찾아왔으니 다행이다? 엄청난 생각의 차이 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스테이 했을때 딜러가 로카드를 깔고 버스터 되어 100만원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150만원 손해보는 것이 되며,
둘째, 내가 힛을 해서 딜러보다 끗발이 높아 이기는 기회를 버린 것이 됩니다.

누군가 말 했듯이 블랙잭은 현재로선 카운팅이 안되니 흐름을 타는 게임이 되어야 하고
흐름이 딜러가 강세 일때는 서랜더를 하는것보다 차라리 벳을 미니멈으로 견뎌 내시고
핸디 흐름이 좋을때 벳을 올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인슈어런스와 이븐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카지노측에서는 마치 핸디들에게
인심을 베푸는 룰 같지만 이것 역시도 카지노가 유리한 룰인 것이죠..

딜러가 A를 깔아놓고 블랙잭이 될 확율 : 4/13 (30%) 왜 인슈런스를 하는 것인지?
또 왜 이븐머니를 하는 것인지?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결론을 지어보면 이런룰을 역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데
과거 강랜에서 카운팅이 가능 하던 시절... 지수의 변화에 따라 이런룰을 적절히 이용하죠.
즉 지수가 높았을 경우(장카드가 많이 남아 있는경우) 서랜더도 해야하고 인슈런스도
해야하고 이븐머니도 해야죠... 반대상황이면 말할 것도 없구요.

그리고 블랙잭과 바카라 게임 유/불리 비교는 블랙잭이 핸디에게 좀 유리한 게임이죠.
머 확율상 하.우스 엣지가 바카라는 약 1% 블랙잭 0.5% 정도 이니 단수 확율적으로
말이죠............. 카지노게임에서 가장 불리한 게임은 머신이고 가장 유리한 게임은
블랙잭입니다.



강랜아닌 해외카지노에서 블랙짹


단지제경험과 제생각입니다 미국과 마카오에서 블랙짹을 해보았읍니다 물론강랜두요 해외에서블랙짹은 자리가 여유가많으니 혼자 2~3 군데를 갈수있읍니다 이런장점은 한군데 배팅을 많이할수도있겠지만 여러곳에분산할수도있다는것이죠 힛과스테이를결정할시 강랜처럼강랜룰에 묶이지않고 자유로울수있다는것이겠죠 제가 3곳에 배팅을 했을경우 첫번째는12 두번째는 11 세번째는 15 인상황이펼쳐졌고 다음받을 카드가 제촉이 분명 장이라는 느낌이들때있잖아요 그럴때 처음12는스테이하고 두번째는더불치고 세번째는 로우카드라생각들어 힛할수있다는 선택의폭이 자유롭다는것이죠 물론카드가뭐가나올진모릅니다 그러나바카라와다리 블랙짹은 자기의촉즉선택이가능하기에 이넌흐름이잘맞아떨어질땐 잘되더군요 물론 안맞을시언 배팅을한군데로줄일수있구요 따고잃고는 그날의운도있어야겠지만 강랜과다른분위기의블랙짹을할수있다는것이죠 스마트폰이라글쓰기가어려웠읍니다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카지노 이길수있다 없다 (모든것은 사인곡선의지배를받는다)


저생각에는 바카라는 정답이없다고생각함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셔서 한자적을까함니다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
바카라에서 어떤뽀족한수가 저한테는없어서
우연히 한번적용해봤는데 , 맞을때는잘맞드군요,
저가생각하는 사인곡선이란
첫째 ; 신체리듬이고요 (본인),
둘째, 바카라리듬(흐름), 풀,뱅둘중에하나( 그래프)
세째; 타인의리듬 (상승 ,하향)
이걸 수학에서 사인곡선을 이용했읍니다,( 시간과 흐름)
그외 많은변수가 있겠지요
세개곡선이 길던짧던 사인곡선을 그림니다, 어떤 일정한률을 따라서 , 신기할정도로
위세계를 가만히보면 일치하는 점이잇읍니다, 이걸머릿속에 그림을 그리지요,
상승에 같이가다가 하향에 도망감니다,
글로서는설명이 좀그렇네요,
수학과 연관이 계신분은 좀쉬울텐데요, 쪽지 주신분중에 수학 전공하셧던분이 두분정도계셧던걸
로 생각나는데요 , 저두아직 완성은 하지못했읍니다, 그러나 실전에서 계속 연구하고 실험하고
데이타를 만들어가고 있읍니다 , 쪽지가많이와서 덜컥 겁이나서 사이트서 내용을 지우게 되엇읍니다 , 용서바람니다 그러고 또한 지나친 찬반도싫고해서 ,
쪽지주신 관심있으신분들과 좀더연구하고 싶네요
바카라 저의머리로는 정답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정답을 찿을려고 하고 노력하고있던중,,
아직 미완성인데 저는 대체적으로 승률이 좀오르더군요 , 많은 시간이필요할것 같읍니다
노하우란에 올린이유는 노하우는아니지만 너무많은 분들이 보고 ,답을물으니 저또한 난감함니다
이글적으면서도 많이망설여짐니다, 조심스럽습니다
이것은 수학도아니고 과학도아니고 , 관념적인것 같읍니다,(미신에 가깝죠)
이걸 연구했는지는 2년정도고 현장에서실험도 많이햇음니다
바카라 이기는 완벽한 방법은 없는것 같읍니다, 다만 승률은 운인지는몰라도 조금높아지는걸
느낄정도임니다, 완벽하다고 찻스뱃 때리면 죽는경우가 많아서 맥심은 지르기가 많이 망설여짐니다
이것은 엄청난 연습과 숙달이필요한것 같아요, 어설프게했다가는 도로 독이되어서 많은 피해를
보게되더군요
수학에 점뱅이라서 혼자서해답을 찿기가 힘드네요
바카라 수학적으로는 정말어렵고 정답이없어서 ,이런 미신적인것을 믹서해봤읍니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이아니지만 ,수학도아니고과학도아니지만 , 저에겐 많은 도움이됨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 저의, 조금잃는방법중 하나임니다
절때 증명은 못함니다, 관심없으신분은 이런것도있구나, 미친놈이라 해주십시오,논란을 일으키고싶지않습니다
강친회원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저번주 마카오에서 제가 했던 배팅방법


마땅히 글 적을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적습니다.
노하우는 아니고요 저의 배팅 방법입니다.

갬블러 님들이 말씀하시는 시스템배팅 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시스템은 언젠가 깨어지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지라..

다만 그 기간이나 시간이 좀더 길어 진다면 제가 도박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글을 적어 봅니다.

마카오라는 도박판의 특성상 하루 30-50만원 참 벌기는 싶더군요
다만 그돈을 지키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낭패를 보는것도 기정사실이구요.

저또한 이번 마카오 일정에서 어떻게 해서 수익은 보고 왔지만
그놈의 욕심 때문에 작은 수익이지만 ...수익으로 돌아올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잡설이 너무 긴것 같았네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1 3 7 배팅방법입니다. 뭐 다들 아시는 내용일거구요

여기에서 부연 설명을 조금 하자면 ...
세상에서 가장 잘못된 시스템 배팅 ( 시스템이라고하기에도 민망한) 이
바로 배수 배팅이라고 제가 들었는데...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 않좋은 배팅 방법이 플레이어나 뱅크 한곳만 배수 배팅을 하는게
카지노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 배팅방법 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시스템배팅은 1-20번까지 플레이어 또는 뱅크에 배팅을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한슈의 시작 이던 끝이던 ...무조건 새로운 테이블에서는 1번에서 부터
다시 배팅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이리저리 옮기지 못하고 파라다이스 기계바카라 한것도 그 이유 입니다.
제가 대략 테이블 이동이 3일동안 80번 정도 이동한걸로 기억 되는데..

옮길때 마다 적게는 10번배팅에서 그만두기도 하고 길게는 20번 배팅까지
채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일동안 낙서 하듯이 메모했던 출목사항을 들고 있었는데 짐풀고 나니까
어디로 사라졌는지 없네요 ㅠㅠ

제가 마카오로 늦어도 4월10일 이전까지는 이사가 완료될것 같은데
그때 생활바카라 하시는 선배님들 만나서 의견도 나누고 바카라에 대해서
제 1선에 계신분들 한테 많은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바카라 생초짜가 운이좋았던지 ...
아니면 배팅방법이 괜찮은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4월부터는 주말마다 게임할수 있을것 같으니까

결과 나오는데로 적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마카오 생활바카라 하시는 선배님들의 많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얼마를 따야 카지노를 이긴거죠?????????????


궁금합니다!!1

얼마를 따야 카지노를 이긴걸가요!!!!!!!

천만원?일억?십억? 백억??????????????????????글쎄요!!!!!!

여기 강친에 올라온글을 보면 랜드에가서 백만원승 오십만원승 삼십만원승 등

여러분들의 승에대한 글이 있더군요

카오에가서 오만불 이십만불 등등

여러분들의 승에대한 글이 올라 와 있더군요

과연 얼마를 따야 승한걸가요????????????????

욕심에 끝이 있나요 읍서요 ㅎㅎ

누군가 올려놓은글이 생각나네요

카지노는 헤비급선수 겜을하는 우리는 플라이급선수

누가이길까요?????물어보나 마나죠

플라이급 선수가 헤비급을 이길려면 총이라도[반칙]들어야죠 아님 기회봐서 거시기를 넵따

발로차던가 손으로 치던가 ㅎㅎ 이방법 외엔 이길 방법이 없다고 봐야죠

근데 승하고 오시는 분들 마니있어요 물론 저두포함해서요 ㅎㅎ

꼭 천만원 일억 따야지 이긴걸까요?????????????

제생각은 십만원이라도 따면 이긴거라고 생각 합니다

오링 보단 십만원이라도 따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따면 기분 좋아요 마니따면 완전 더 좋아지죠 마카오가 다 내것처럼 느껴지니가요

그기분 주~~~~~~~~~~~~~~~~~~~~~~~~~~~~~~~~~~~~~~~~~~~~~~~~~~~~욱 느기실려면

딴돈 무조건 챙기셔야죠 절때욕심 부리지 마시구요

카지노는 따는거보다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불 가져가면 이만불 목표로 껨합니다

이만불 가지면 마카오 즐길것 넘 마니 있더라구요 완전남자의 도시 ㅎㅎ

전 낼아침에 마카오갑니다 8시 벵기

이번 출전 시드는 3만불 입니다 하루 만불씩

삼일동안 껨하구 여자친구랑 관광하구 맛나는거 마니 먹구 이런계획입니다

하루에 이만불승 총 육만불 승 목표입니다

이돈따고 카지노 나오면 카지노가 이렇게 말하겠죠 ^^이돈따서 젬나게놀구

담에올땐 더마니가지구와~~~~~~~아 내가다 먹어줄께 ㅎㅎㅎ

전 이렇게 말해요  지둘리지마~~~~~~아 너두 나잊어버리고 나두 돈딴거 잊어버릴때 다시올꺼야......

이상 카지노 왕초보 징어 였습니다
꼭 목표당성해서 후기올리겠습니다


승함

내가 만난 고수들....


막가오에서 융리 서북쪽 문을 나서서 메이꼬메이로 가면
통로 옆 100원짜리 카드 쪼지 못하고 주구리 장창 막가오 앵들이 모여드는 테이블이 있고
맞은편
200원짜리 테이블이 있었는데......지금도 있는지.....
내가 즐겨서 앉앗던 자리가 그 자리인데 그림이 그런데로 잘 나오던 테이블이었지.

어느날
그날도 하루 일당 하겠다고 그기로 갔는데
50대 쯤 되어 보이는 중국인 둘이 1번과 2번 자리에서 구경만 하고 있더라.
1번은 그야말로 앵인지 칩도 없고
2번에 앉은 사내가 초코렛 칩 5개 5만원을 앞에다 쌓아두고 계속 구경만 하더라.
별놈도 다 있군 하고 생각했는데.......

패가 거의 종반 무렵 한 45번 쯤 갔을 거야 아마 그정도에서
뱅커가 나왔는데 느닷없이 세컨에 2만원 배팅하고 카드를 까는거야.
7대6 승
그러더니 바로 엎어서 3만8천원을 배팅...
짱구 내츄럴 승
다음에 바로 3깡....7만 6천원 배팅.....승.
14만 4천4백원......!!!
그리고는 다시 2천원으로 뱅에 배팅 승...
또 2천원....배팅 승....
4천원 배팅 패.....
2천원 풀 배팅 패....
그러더니 5만원 떡칩으로 바꾸어서 유유히 사라지더군.

쓰바~~
좁쌀 100번 구르나 호박 한번 구르나
한번 굴른 호박이 큰 것이여.
그정도 인내력과 3깡을 찾을 수 있는 내공.
한방에 한화 1800만원 가량을 따고 도망 가더군.

직업 겜블러의 원칙

카지노에 가는 사람들의 95%가 돈을 잃고 온다는 건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리라 믿습니다.
심지어 역대 전적으로 이긴 금액이 +이신 분들도
패의 숫자가 더 많은 분들도 있지요.

여기 중국에 마카오 1세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노하우를 몇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중국인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마작을 가르칩니다.
그 이유는 즐기는 법을 알게 해주는 것이지요.
돈을 땄을때는 신이 날 수 있지만 돈을 잃어도
덤덤할 수 있고 흥분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요.

전세계에서 도박을 취미로 즐길 수 있는 나라는
딱 두나라 입니다. 바로 중국과 미국이지요.
둘 다 다른방식의 합리주의를 가진 나라들이지요.
미국사람들은 대체로 냉정한 편이라 그렇고
중국인들은 무지 다혈질이지만니다.
다만 미국사람들은 카지노에 돈을 따려고 덤비는 사람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흥분해서 덤비는 것 말고
침착하게 직업으로 덤비는 사람말입니다.

여기 중국에는 직업적으로 카지노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는 마카오 1세대부터 벌기 시작하여
30억짜리 단독주택이 수십채나 되는 갑부도 있습니다.
한달에 20번 가량 출정하는데
매번 시드가 100만불이라네요.
그리고 매회 10만불만 벌어 온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중요한 것이지요.
여러분의 방식과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성공한 사람의 실화이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노하우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윈컷은 철저히 지킨다.
보통은 윈컷은 없고 로스컷만 있는 분들이 있죠.
저도 여지껏은 그렇게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더군요.
오늘만 날이 아니므로 윈컷을 지키는 게 더욱 중요합니다.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뚜껑 열리시는 분들 참조 바랍니다.

2. 윈컷은 시드의 10%만 한다.
자, 이쯤되면 여기저기서 항의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제목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들은 직업 겜블러입니다.
그냥 우리처럼 휴가때 가서 돈 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루에 시드 만불 가져가서 하루 천불만 먹고 와도
한달이면 3만불입니다. 우리돈으로 420만원 되겠네요.
하루 세시간 이내로 투자해서 420이상 버시는분?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3. 로스컷은 시드의 50%로 한다.
로스컷은 본인의 여부에 달린 거지만 돈을 들고
카지노를 나오는 것과 다 잃고 나오는 건
아주 큰 차이입니다. 자본이 적으시다면 더 낮추세요.
20%도 좋고 30%도 좋습니다. 아니라고 생각되는 날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세요. 먹튀만 있는게 아니라
잃튀도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길...

4. 따든 잃든 미동도 없을 것.
따는 건 사실 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잃을때도
눈썹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군요.
이분은 시드가 100만불이니 잃으면 로스컷이
50만불인데 한국돈으로 7000만원이지요.
그래도 망설임없이 바로 나오신답니다.
물론 자책하거나 침울해하는 것도 전혀 없고요.
이미 가진 재산도 백억이 넘고 그런 일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으니 무덤덤해진거죠.
돈을 쌓아가는 건 어렵고 힘들지만 잃는 건 한순간입니다.

5. 단돈 백원이라도 따서 나온다.
날에 따라 먹죽먹죽이 반복되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도 잃기 참 쉬운 날이죠. 딱 백불이라도
이겼으면 과감히 나옵니다. 오늘은 날이 아닌거죠.

6. 백원도 소중히 여긴다.
부자들의 공통된 습성이기도 합니다.
워렌 버핏의 유명한 일화도 있지만 카지노 버젼이네요.
한 중국인 친구가 한국인이 뱅커에 10만불을 갔는데
자기는 플레이어에 500불을 가고 카드를 쪼더랍니다.
그래서 한국친구가 야! 넌 무슨 500불을 걸고 카드를 쪼냐
내가 500불 줄테니 카드 보지마!! 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왈, 왜? 너도 피같은 10만불이겠지만
나도 피같은 500불이야. 너는 니카드 보고 나는 내카드
보면 되지!! 라고 했답니다. 냉정하게 게임을 해야 한다는
뜻이지 돈을 하찮게 여기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7. 모든 게임은 단독 실행이다.
우리가 가장 즐겨하는 줄... 줄 상황이 오면
항상 주머니가 두둑해지죠. 그러나 이 직업 겜블러들은
줄이 내려와도 윈컷만 되면 뒤도 안보고 나온다네요.
그래서 뱅커 줄이 15개가 내려오는데 중국인친구에게
야!! 저거 줄인거 같은데 더 안하고 어딜가? 계속 따다가
꺾이면 가! 라고 했더니 저게 줄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해? 만약 갔는데 아니면 돈 잃고 배 안아파?
매번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거지... 물론 흐름은 저게
맞겠지만 말야. 나는 싫다. 나는 땄을때 갈래. 하고
가더랍니다. 여기서 살짝 멘붕이 오더라고요.
우리가 늘상 하는 방법이 꺾이면 일어나는 건데
솔직히 꺾일때 돈 날린 게 아쉬운 분들도 있을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언제가 되든 땄을때 나오자입니다.
금액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나오는 순간까지도요.

8. 윈컷 안된다고 버티지 않는다.
주식이 딱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에서 상승세일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폭락해서 본전도 못건진
분들 계시지요? 주식에서 이런 말이 있답니다.
어깨에서 무릎까지... 즉 폭락한 가격이 아니라
무릎정도 약세의 주식을 사서 상승세여도
자기 설정금액 이상이면 과감히 파는 것...
이것이 카지노에서도 적용이 되는 것이지요.
윈컷 미친듯이 맞추려 하지 맙시다.

9. 급하게 하지 않는다.
보통 1박2일이나 3박4일로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강랜은 문닫는 시간이 있으니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적어도 일주일은 휴가를 내서 오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타고 도착한 날과 비행기 타기 6시간
전까지는 게임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는날은 왜 하루종일이냐면 오는날이
마음이 더 급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일주일 오더라도
실제로 4~5일 정도 게임하는 거죠.
생활 바카라 하시는 분들중에
10년 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다 중국에 사시는 분들이죠. 집까지 얻어서...
왜 급하게 게임하면 안되는지 감이 잡히시죠?

10. 카지노를 최대한 멀리한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실지 모르지만
짧고 굵게 승부를 보라는 것입니다.
카지노의 엣지 때문에 길게 게임하면
카지노 엣지 때문에 녹아죽기 쉽습니다.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두시간이 채 안걸린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주하이에 거주하신답니다.
일단 마카오는 삼개월이상 비자도 안내줄 뿐더러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서 가야 하니 덜가게 되는 거지요.
거기서 하루종일 살 일도 없고요, 때되면 돌아오는 거죠.

11.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객장에 가면 밤새서 게임하는 분들 많습니다.
시간이 아깝겠지요... 겨우 2박3일인데...
그러지 마세요.
그날은 딸지 몰라도 그다음날 무리가 갑니다.

12. 휴식과 즐기는 것으로 충전한다.
만약 마카오를 오셔서 객장에 있는 시간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쉰 시간보다 길다면
장기간 게임에 승부를 보기 어렵습니다.
장거리를 가는 말은 더 오래쉬게 하듯이,
하루아침에 끝날 게임이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승부를 보지맙시다.
재충전을 제대로 하고 덤벼야 승산이 있습니다.

이상은 직업 겜블러의 노하우 내지는 원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수년간 게임을 하시며
100억넘게 버신 분이 있다면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태클 환영이고요, 댓글도 환영입니다.
이글은 절대 카지노에 빠지시란 뜻이 아니고
아~ 직업으로 하면 백억 버는구나가 아니고
그런 분들은 상위 0.01%도 안됩니다.
아쉬운 건 아직 한국인들중엔 그런분이 없다네요...

다만 그 0.01%는 못된다 하더라도
결국 끊지 못하실 거라면 가늘고 길게~~
그리고 돈을 따면서 하시라는 겁니다.

그럼 모든 분들이 연전 연승을 하시길 기원하며~~~

제가 아는 어떤 분(강랜에서 만난)


제 나이 40대중반인데 어떤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세살 젊은분입니다.
스몰카지노때부터 다니셨더군요.
원래 직업이 군인이고 한 십년 군인생활하셨다는데
카지노에 다니느라 직장에서 잘리고 이혼당하고 아파트 한채 날리고
현재는 약간의 돈이 있는지 편의점을 해볼까 하시더군요.
한때는 병정들 세워서 한슈에 팔천만원도 벌어봤다고 하시더군요.
한때는 하루밤에 일억 넘게 일어보기도 하시고요.

이분이 폐가망신한 뒤로 불면증이 생겼답니다.
모든 것을 다 잃고도 게임을 그만둘 수 없어서 계속 다닙니다.

이분은 기차만 타고 옵니다.
시드머니는 50만원만 가지고 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두세번 정도 옵니다.
단 50만원을 잃으면 한달동안 절대 발도 안들입니다.

따면 오십에서 백오십 따가고 혹은 본전하거나 조금 잃거나 한답니다.
단 50만원 다 잃으면 한달간 안오는 벌칙을 스스로 정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고 나서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이렇게 원칙을 세우고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혹
피할수 없다면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
이런 방법 어쩔지 한번 제시해드렸습니다.

1.도박이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도박이란?

쉽게 돈을 딸수 있는것

그리고 한순간에 망가질수 있는것

이 두가지가 공존하는 겜이라고 생각합니다.

10억이 있는 사람이 10억가지고 평생 살려고 안합니다.

10억이 있으면 20억을 욕심내죠

100억이 있는 사람은 배부를까요? 200억을 탐하게 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죠 100억에서 시작해서 잘 풀리면 200억 300억 불리지만

100억에서 조금만 미끄러져도 0로 수렴할수있습니다.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과 틀린점은 ? 그 미끄러져 0에 수렴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라는점이죠

물론 잘풀려서 오르는속도는 또 빠를 수 있다는게 매력적입니다.

도박에 부수적으로 쓰이는 비용은 투자비용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강랜까지 가는 차비며 식비며 숙박비며 말이죠 그렇기에 강랜가서 쓰는 비용이 꼬는 느낌이 들게 비싸게 더 비싸게 차비도 빡씨게 더 빡시게 . 입장권까지 받는게 아닐까요 ?

바둑으로 이세돌 이길수있나요 ?
싸워서 김동현이 이길수 있나요 ?
축구로 메시 막을수 있나요 ?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카지노 가서 이길수있나요 ?

이길수있다 생각합니다. 대게...........

이것이 함정입니다. 바둑으로 이세돌 이길수 있다는 물음에는 당연히 노를 택하면서

어떻게 카지노는 이길수 있다 생각하는지요 ?

도박이란 이길수 있다는 환상을 품게 합니다. 이래서 더 빠져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에서 전장의 선택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강랜.

상당히 유저에게 불리합니다. 한달에 15일만 해라? 이것이 과연 도박 중독을 막을려고 내놓은 것일까요?

아니라 봅니다. 여유를 빼앗는 것 15일안에 쇼부쳐야한다는 급한 마음을 가지게 하기에 지고 들어가기 딱입니다.

잘 되 도 모자를판에 이기고 지고 반복하다 좀 딴다 해도 경비로 말라죽습니다.

그리고 꼬는 날에는 본전에 2본전 3본전 다 날리기 일쑤죠

왜 할까요 ? 도박은

중독입니다.

한 의사분이 그러더군요 도박 >섹스>담배 .

느낌의 강도가 저렇습니다.

도박 = 패가망신

거의 맞는듯 합니다. 연예인 만 봐도 느껴지잖아요

황기순.임영규.이성진.신정환 . 다 도박으로 망했습니다.

물론 황기순씨 같은경우는 재기비슷하게 하기도 했지만

과연 바카라 줄맛을 알던 사람이 글쌔요 ........ 상당히 힘들거 같지만 응원은 해봅니다.

단도박 . 황기순씨 같은 경우와 같이 피같은 노력으로 도박을 끊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힘들지요

도박을 못끊는 분들이 좋아하는 말이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라는 말을 좋아하죠

하다못해 인터넷 겜을 하더라도 계속지면 열받아서 안하게 됩니다. 재미도 없고요

하지만

도박은 계속 오링되도 돈만 생기면 다시 하게 됩니다. 왜일까요?

땃던 기억이 있기때문입니다.

1만으로 1000만 땄었지! 한달에 1억 벌었었지

...........

한때는 그래 땄었지

하지만 결과는?

한때 땄던 그 한순간이 기억이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기니스 럭이라고 하죠

생판 모르는 초짜가 우연히 거액을 따고 카지노에 중독되는 과정요

한때 그 많이 땄던 기억이 자주 올거 같지만 사실 1년에 몇번 안오는 찬스였다는걸 우리는
인정치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악착같이 그날의 영광을 재건하기위해 생바니 원정이니 하는것이겠지요

도박은 사회적으로 안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강랜이니 배트맨이니 합법적 도박시설로 국민돈을 빼먹을까요 ?

도박에서 운영자는 항상 이깁니다.
이 진리를 깨닫기 까지 시간이 짧은 사람이 이기는것입니다.

도박 하고 싶습니까?

2. 돈 관리


유일하게 도박에서 가망있는 부분이 돈관리라고 생각됩니다.

승률로는 절대 이길수없다는게 결론입니다.

승률 50%이상 꾸준히 가다가도 10-20연패 로 꼴딱 망하는게 도박이기 때문입니다.


STR 스타트 배팅금액은 얼마가 좋을까요 ?

일단 도박은 적은금액으로 많은 금액으로 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딸수도 있지만 힘듭니다.

결국

많은 돈으로 적은금액이라도 따는게 맞다고 봅니다.

각자 최소적으로 안정적일수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통상 최소 25-30이상은 되야 한다고 보겠습니다.

중요한건 경비나 기타 부수비용은 따로 넉넉히 .. 시작자금에 포함되서는 안되고 있어야한다는거겠지요

거기다 여유배팅금액까지 .

str 25-30 생활비용 10-15 여유자금 55-65

계속 오링되면서 배팅할때 또 오링될수 밖에 없는건

나중가서는 생활비용 여유자금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도박을 재미로 접하고 즐길때는

초기 배팅자금과 생활비용 여유자금까지 이렇게 딱딱 나뉘기에 부담이 없고 여유가 있어서 잘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일까지 한다면 들어올 월급이라던지 부수입이 +되기에 ....안정적이라는것이지요

그래서

일을 하면서 도박으로 돈좀 만졌다고 일을 접고 도박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서 실패하는건

여유로운 카드 하나를 잃기 때문이라 봅니다.

나중가서는

빚이라는게 막 생기게 되죠

str 생활비용 여유자금 이렇게 나뉘어야하는데

나중가서는 빚의 압박과 빨리 만회하고자

STR =많은 금액

이거 하나로 끝납니다. 즉 생활비를 하루 라면한끼로 때운다던지 하면서 배팅금액에 올인하고
여유자금도 안남겨둔채

오링한번되면 끝나는 시스템으로 가게 되는것이지요

str 생활비용 여유자금

이렇게 세개는 나뉠수 있을때 도박전선에 도전해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WIN컷

:도박이란게 잘될때가 있는데 그때도 계속 잘될수 있다는 착각을 갖게 되는데
결국 내리막이 옵니다. 그래서 윈컷이 필요합니다.

자기가 정하는것이지요 자기실력과 분수에 맞게
내리막이 오는시점은

마지막 한번만 따고 보자 라는 느낌이 들때입니다.
이때가 내리막의 시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LOSE컷

:로스컷은 의미가 있을까요? 초기 자본을 많이 해서 했을때는 필요할수있습니다만
적정수준이라면 그냥 첫오링되고 끝내던지 아니면
첫오링되고 여유자금에서 한번만 더 뺀다던지 기준을 가지고 하면 되겠습니다.

결국 따기위한것이기에 윈컷이 엄청중요하다 생각되고 로스컷은 진짜 많은 돈으로 하시는분들한테나 필요할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시작금액은 너무 많은 금액도 필요치 않다고 보기에 .....


자금관리는 10만단위로 끊어서 항상 생각하는게 좋다봅니다.

티클모아 태산이죠

10만씩 10번따면 100만이죠

100만을 한꺼번에 딸려는거랑 10만씩 10번 쪼개서 따는거랑 어감이 틀리죠

100을 한꺼번에 딸려는거는 물론 무지하게 빨리 100을 딸수있지만 반대로 100을 순식간에 잃을수있다는점

10만을 10번쪼개서 100을 달성하는건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반해 잃을때도 쉽게 잃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네요

STR 생활비용 여유자금
WIN컷 로스컷
10만단위로 끊어서 따기

3.겜에 영향을 미치는것들.


술!

술마시고 도박해서 따는것보다 어이없게 잃는경우가 많습니다.

땄다고 기분좋아서 술마시고 도박했다가는 큰코다치기 일쑤죠

그래도 술마시고 도박합니다. 자신은 깨고 싶어서 말이죠 한 수백번 당해보면 술마시고 도박 안하겠지요

기분나쁜상태에서 겜하면 꼴확률 높습니다.

주변사람과 싸웠다던지 딜러하고 말다툼한다던지 점심에서 벌레가 나왔다던지
집에 안좋은 일이 생겼다던지

뒷전에서 냄새 풀풀 난다던지

기분을 좋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럴려면 자신부터 깔끔하고 냄새안나게 하는게 필수겠죠

잘 씻고 옷도 깔끔하게 해서 하면 냄새 풀풀하게 다 튿어진 바지입고 하는것보다 훨씬 좋을겁니다.

여자와 그것하고 나서 도박해도 잃기 쉬운데 .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반대의 경우가 될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그것했다면 말이 틀려질수 있죠 돈주고 해서 도박하면 왜인지 모르지만 꼴확률이 늘어나죠 그 돈준것도 배팅자금에서 마이너스로 순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 돈을 빨리 만회하고 시작하자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게되죠

존나 인상쓰는 딜러있는곳은 가급적이면 피하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잘찾아보면 예의있고 발랄한 딜러있는 테이블도 있을텐데 문제는

이게 앞전에서 잘만날 확률이 운이겠지요 - -

그래서 뒷전플레이로 돌아다니면서 구미에 맞는 데서 하시는 공략법도 좋을거 같네요

밥배부르게 먹고난뒤 도박하믄 잘꼽니다.

왜일까요?

포만감이 가득차서 긴장감이 없는 상태가 되버린되서 뱃을 치기에 날리고 날리고가 되버립니다.

아닐거 같나요? 한번 두번 세번 시험해보셔도 좋습니다.

귀신같아요 도박속설은 - -

음료수는 뭘마셔도 그렇게 큰 영향은 없다 봅니다. 술만 아니면 말이죠
커피가 젤 좋은거 같던데 각자 기호에 맞겠죠


술마시고 뱃 금지
항상 기분좋게 만들기
배는 적당히 고픈상태에서 뱃하기

4.주의해야할것들


돈꿔주지 않기 . 개평주지도 받지도 말기

-돈이 나가는건 절대 안좋습니다.

아무리 많이 땃다해도 말이죠


동배팅 조심 사람조심

-앵버리 특히 조심해야하고요 ( 한슈 몇천 땄다고 이빨까며 접근하는 앵버리 조심)_

괜찮은 사람 같아서 만나 동배팅하면서 다 꼴지 말아야....

아무리 잘하는 사람 같아도 동배팅(따라배팅)은 위험합니다.


피곤해질 타이밍에 뱃은 오링의 지름길

-도박하면서 피곤해진다? . 그런거 느낄새 없다고 느낍니다만

몸은 느낍니다.

막 배팅이 소액으로 잘 하다가 갑자기 고액지를때

한번 꼬니 막 두번째에 크게가서 만회하고 싶을때

피곤해지면 빨리 오링되든 빨리 쳐먹든 빨리 쇼부보고 싶어집니다.

그게 제일 심화될때가 새벽 3-5시 .
조심해야하죠 조금만 미끌어져도 그냥 있는돈 없는돈 쳐박기 딱좋은 타임입니다.

피곤해질 타이밍에 딱딱 쉰다?

누가 그렇게 딱딱 할수있을까요 ? 그래도
따든 잃든 저 새벽 시간전에 뱃을 마감하는게 젤 좋을 거 같네요


돈거래 금지
동배팅x 앵버리조심
피곤할때 벳 스탑! 카지노새벽늦은시각 뱃x

fin.배팅법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만의 배팅법도 있을것이고 널리 알려진 배팅법도 많을 겁니다.

딱 이게 좋다 아니다 라고 하긴 뭐합니다.

마틴게일
- 딱 전재산 꼴아박기 좋은 배팅법이라 봅니다.

1.2.4...8.16.32 ........... 제곱으로 올리는건데요

바카라에선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줄이 30줄 40줄도 터지는데 .

꺽었다가 작살납니다.


진킴배팅법이 그나마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2연승할때까지 이기고 지고 반복하다 2연승때 엎어치는겁니다.

본전에서 민감하게 뱃하고요

10시간동안 본전만 지켜도 잃지않으면 사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2연승때부터 엎어치기 . 실패하면 다시또 2연승때까지 ......
인내를 가지고
열받아도 분노하지 않으면서 좀 잘된다고 지르지 않으며

딱 딴 금액만큼만 더 지르고 잃을때 속도를 딸때 속도와 비슷하게 맞추면서 하면

10단위로 목표를 만들어 채우고 쉬고

또 10만들고 쉬고

10털리면 본전을 재설정해서 시작하고

10털린거 만회하면 그때부터 본전설정다시하고 또 10올리고

10털렸는데 10더털렸다 또 털리고 안될땐 아예 접고

뭐 이런식으로 .

결국 이렇게 따져보면

서두에 말씀드렸던 왜 카지노 운영자가 승리자가 될수밖에 없는지 알수있을겁니다.

정말 치밀하게 시간과 돈 전략 이모든게 맞아떨어져야 이길까 말까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카지노 돈따먹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진킴배팅법
10단위목표
안될땐 접음


시브다이의 1-5 도박노하우 END..

필리핀 마닐라 소피텔호텔 체험


마닐라에 있는 조용한 소피텔..정말 멋진 호텔이더군요..
특히...유명한 저녁부페 소문데로 다양한 많은 음식에... 저는 양구이가 맛있더군요.
호텔 수영장도 넓고..인상깊은 것은 바다를 향해 드라이버 샷을 할 수 있다는 거....
신도시...마카티 야경도 아름다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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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티 박스..바다를 향해서 샷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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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바다앞에서 마시는 칵테일.... 의자가 침대 ㅎ ㅎㅎ 잊지못할 아름다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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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 출입금지 50%가 "본인요청"


내국인 전용 카지노강원랜드출입금지된 사람이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출입금지자의 절반은 ‘본인 요청’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1일 강원랜드로부터제출받은 ‘강원랜드 출입금지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한해 출입금지자는 2558명이었으나, 2009년 4818명, 올해 들어 7월까지 4114명 등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유형별 출입제한 사유를 살펴보면 ‘본인 요청’이 2008년 1295명, 2009년 2617명, 올해 2338명 등으로, 전체 출입금지자의 5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게임 관련 부정행위, 소란.폭행, 도둑질 등으로 출입이 금지된 경우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게임 관련 부정행위에 따른 출입금지자는 2008년 173명에서 2009년 319명으로, 도둑질에 따른 출입금지자는 139명에서 227명으로 각각 늘었다.
안형환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등에서의 지적에도 불구, 도박중독에 대한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관계당국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헤럴드생생뉴스>

강원랜드 호텔 앞 대규모 새로운 광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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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광장 조감도
(정선=연합뉴스) 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가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앞에 조성할 '하이원 광장' 조감도. <<하이원리조트>>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는 아름다운 리조트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앞에 '하이원 광장'을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하이원 광장은 강원랜드 호텔 4층 입구 현 주차장 터에 2만3천㎡ 규모 녹지와 2천대 규모 원형주차장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광장으로 사업비 512억원을 들여 2012년 4월 완공된다.

하이원리조트는 하이원 광장이 조성되면 주말 등 성수기 반복되는 강원랜드 호텔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지는 최대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잔디광장을 갖춰 대규모 야외 공연 등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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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광장 조감도
(정선=연합뉴스) 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가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앞에 조성할 '하이원 광장' 조감도. <<하이원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