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6일 토요일

해탈의 경지


2005년부터 강친사이트를 내 사이트마냥 들락거린다.

그동안 수많은 바보같은 전제에 열올리고 아니라고 얘기도 했다.

최근 프레이저보고서란 치졸한 영화를 보고 열받았다.

이젠 강제출목이니, 사기니 뭐니 해도 댓글 달고 싶은 생각이 않든다.

그런글을 대충보고 넘어 간다.


마치 쇼생크탈출의 무기수가 감형을 받아 사회에 나갈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감옥에 길들여 졌다고 말하는것처럼 그제야 사회에 복귀 시켜주는

교도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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