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6일 토요일

2. 돈 관리


유일하게 도박에서 가망있는 부분이 돈관리라고 생각됩니다.

승률로는 절대 이길수없다는게 결론입니다.

승률 50%이상 꾸준히 가다가도 10-20연패 로 꼴딱 망하는게 도박이기 때문입니다.


STR 스타트 배팅금액은 얼마가 좋을까요 ?

일단 도박은 적은금액으로 많은 금액으로 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딸수도 있지만 힘듭니다.

결국

많은 돈으로 적은금액이라도 따는게 맞다고 봅니다.

각자 최소적으로 안정적일수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통상 최소 25-30이상은 되야 한다고 보겠습니다.

중요한건 경비나 기타 부수비용은 따로 넉넉히 .. 시작자금에 포함되서는 안되고 있어야한다는거겠지요

거기다 여유배팅금액까지 .

str 25-30 생활비용 10-15 여유자금 55-65

계속 오링되면서 배팅할때 또 오링될수 밖에 없는건

나중가서는 생활비용 여유자금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도박을 재미로 접하고 즐길때는

초기 배팅자금과 생활비용 여유자금까지 이렇게 딱딱 나뉘기에 부담이 없고 여유가 있어서 잘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일까지 한다면 들어올 월급이라던지 부수입이 +되기에 ....안정적이라는것이지요

그래서

일을 하면서 도박으로 돈좀 만졌다고 일을 접고 도박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서 실패하는건

여유로운 카드 하나를 잃기 때문이라 봅니다.

나중가서는

빚이라는게 막 생기게 되죠

str 생활비용 여유자금 이렇게 나뉘어야하는데

나중가서는 빚의 압박과 빨리 만회하고자

STR =많은 금액

이거 하나로 끝납니다. 즉 생활비를 하루 라면한끼로 때운다던지 하면서 배팅금액에 올인하고
여유자금도 안남겨둔채

오링한번되면 끝나는 시스템으로 가게 되는것이지요

str 생활비용 여유자금

이렇게 세개는 나뉠수 있을때 도박전선에 도전해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WIN컷

:도박이란게 잘될때가 있는데 그때도 계속 잘될수 있다는 착각을 갖게 되는데
결국 내리막이 옵니다. 그래서 윈컷이 필요합니다.

자기가 정하는것이지요 자기실력과 분수에 맞게
내리막이 오는시점은

마지막 한번만 따고 보자 라는 느낌이 들때입니다.
이때가 내리막의 시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LOSE컷

:로스컷은 의미가 있을까요? 초기 자본을 많이 해서 했을때는 필요할수있습니다만
적정수준이라면 그냥 첫오링되고 끝내던지 아니면
첫오링되고 여유자금에서 한번만 더 뺀다던지 기준을 가지고 하면 되겠습니다.

결국 따기위한것이기에 윈컷이 엄청중요하다 생각되고 로스컷은 진짜 많은 돈으로 하시는분들한테나 필요할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시작금액은 너무 많은 금액도 필요치 않다고 보기에 .....


자금관리는 10만단위로 끊어서 항상 생각하는게 좋다봅니다.

티클모아 태산이죠

10만씩 10번따면 100만이죠

100만을 한꺼번에 딸려는거랑 10만씩 10번 쪼개서 따는거랑 어감이 틀리죠

100을 한꺼번에 딸려는거는 물론 무지하게 빨리 100을 딸수있지만 반대로 100을 순식간에 잃을수있다는점

10만을 10번쪼개서 100을 달성하는건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반해 잃을때도 쉽게 잃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네요

STR 생활비용 여유자금
WIN컷 로스컷
10만단위로 끊어서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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